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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키 이지영, 7연속 버디로 LPGA 단독 선두
    새내기 이지영(21.하이마트)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10승을 향한 한국낭자군의 행군을 이끌었다. 이지영은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골프장(파72.6천327야드)에서 열린 ...
    2006-08-19 11:10
  • 우즈, 선두 추격 개시…최경주 선전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PGA챔피언십에서 선두 추격에 나섰다. 한국의 최경주(36.나이키골프)는 버디를 쏟아내며 순위를 힘껏 끌어 올렸다. 메이저 2관왕을 노리...
    2006-08-19 10:20
  • 우즈·미켈슨 1R 공동 10위
    17일(한국시각) PGA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동반플레이를 펼친 타이거 우즈(오른쪽)와 필 미켈슨이 7번홀 그린에서 죠프 오길비의 퍼팅을 기다리고 있다. 이들은 나란히 3언더파 69타 공동 10...
    2006-08-18 18:44
  • PGA챔피언십] ‘메디나는 버디 파티 중’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대회 개최지 중 가장 긴 7천651야드의 전장을 자랑하는 메디나골프장이 이번 PGA챔피언십에서는 가장 쉬운 코스가 돼 버렸다. 1라운드가 끝난 18일(한국시간) 60명의 선수가 언더파 스코어를, 21...
    2006-08-18 16:20
  • 우즈-미켈슨, 냉랭한 동반 라운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와 `왼손 지존' 필 미켈슨(미국)의 동반 라운드는 냉랭함 속에서 진행됐다. 우즈와 미켈슨은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메디나골프장에서 끝난 PGA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4시간53분 동...
    2006-08-18 10:13
  • [PGA] 우즈.미켈슨, 첫날 팽팽한 접전
    '세기의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와 '왼손지존' 필 미켈슨(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PGA챔피언십 첫날 맞대결에서 팽팽하게 맞섰다. 우즈와 미켈슨은 18일(한국시...
    2006-08-18 08:42
  • 우즈-미켈슨, 역대 맞대결 성적표는?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PGA챔피언십이 대회 초반부터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와 `왼손 지존' 필 미켈슨(미국)의 맞대결 카드를 뽑아들면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메이저대회 챔피언...
    2006-08-17 14:06
  • [PGA챔피언십] 캘커베키아와 캐디의 11년간의 우정
    한 번의 실수로 10년 동안이나 징역을 살았던 캐디와 프로골퍼 마크 캘커베키아(미국)의 우정이 알려져 감동을 일으키고 있다. 17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PGA챔피언십에 출전한 캘커베키아의 골...
    2006-08-17 14:05
  • 우즈-미켈슨 ‘맞수’ 충돌
    타이거 우즈(미국)를 골프황제라고 한다. 그러나 이를 인정하고 싶어하지 않는 선수가 있다. 대중적 인기면에서 우즈에 뒤지지 않는 필 미켈슨(미국)이 그렇다. 세계 1위 자리를 놓고 늘 경...
    2006-08-16 18:38
  • 김미현·한희원·강수연 “LPGA 시즌 10승 내 손으로”
    지난달 시즌 최다 우승 기록인 9승을 달성한 뒤 3개 대회에서 승수를 보태지 못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한국 군단'이 10승 고지에 재도전한다. 미국 서부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골프장(파72.6천327야드...
    2006-08-16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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