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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경주, 시즌 첫 ‘톱10’
    '탱크' 최경주(36.나이키골프)가 시즌 최고 성적을 올리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귀국길에 오른다. 최경주는 2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인근 험블의 레드스톤골프장 토너먼트코스(파72.7천457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
    2006-04-24 16:16
  • “역시 타이거 우즈” 뉴질랜드서 최고도 번지 점프
    미국의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명성에 걸맞게 뉴질랜드에서도 가장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는 협곡 번지 점프를 아무렇지도 않게 해보였다. 자신의 황금 콤비 캐디인 뉴질랜드 출신 스티브 윌리엄스의 결혼식 참석을 위해 뉴...
    2006-04-24 13:55
  • [LPGA] 2년차 임성아, 소렌스탐 제치고 첫 우승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년차인 신예 임성아(22.농협한삼인)가 '역전불허'의 골프여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에 역전 우승을 거뒀다. 임성아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조...
    2006-04-24 07:35
  • 임성아 비상은 아버지 덕?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년차인 임성아(22·농협한삼인)의 부친은 대한항공 기장 출신이다. 부친이 역시 항공사 기장인 세계적인 골퍼 미국의 폴라 크리머와 필 미켈슨 처럼 임성아도 ...
    2006-04-23 19:54
  • LPGA- 임성아, 소렌스탐과 우승 다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년차 임성아(22.농협한삼인)가 `골프여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과 우승을 다투게 됐다. 임성아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스톡브릿지 이글스랜딩골프장(파72.6천394야드)에서 열린 ...
    2006-04-23 10:36
  • PGA 최경주, 상위권으로 껑충
    귀국을 앞둔 '탱크' 최경주(36.나이키골프)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셸휴스턴오픈 2라운드에서 상위권으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최경주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인근 험블 레드스톤골프장 토너 먼트코스(파72....
    2006-04-22 11:28
  • [골프] 테일러메이드 ‘팀r7’ 창단
    테일러메이드코리아가 21일 100명의 전문골퍼로 구성된 ‘팀r7’을 창단했다. 804명이 지원해 8대1의 경쟁률을 통과한 100명(남자 80명, 여자 20명)의 팀r7 선수들은 테일러메이드 클럽을 사용하면서 제품을 홍보하고, 품질에 대한 현...
    2006-04-21 20:16
  • 골프황제 우즈, 뉴질랜드에서 자동차경주 출전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캐디 스티브 윌리엄스와 각별한 친분이 있음을 또 한번 과시했다. 우즈는 20일(한국시간) 뉴질랜드 호크스베이에서 열린 윌리엄스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하기 위해 뉴질랜드를 방문했다. 게다...
    2006-04-20 11:49
  • 미셸 위 ‘귀하신 몸’
    대회 총상금 6억원. 그런데 미셸 위 초청료는 6억6천만원(70만달러). 2006 SK텔레콤오픈골프대회(5월4~7일·스카이72골프클럽 하늘코스)에서 성대결을 벌이게 될 ‘천재골퍼’ 미셸 위(17·나...
    2006-04-19 19:46
  • [PGA] 배들리, 퓨릭 제치고 생애 첫 우승
    한때 '골프신동'으로 불렸던 애런 배들리(호주)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입문 3년만에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배들리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헤드아일랜드 하버타운 골프링크스(파71.6천973야드)...
    2006-04-17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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