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레알 수원’ 3류매너 도마에
    선수는 응원석 향해 ‘감자’먹이고단장은 운동장 난입 항의 초유사태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상식에서 벗어난 그라운드 매너로 비판대에 올랐다. 비판의 초점은 수원이 오만할 정도로 그...
    2005-06-23 18:53
  • 삼바의 마술? 전차의 복수?
    지난 월드컵 1-2위 브라질-독일 컨페드컵 4강 ‘빅뱅’ 호비뉴(산투스) 아드리아누(인테르밀란) 등 신병기를 장착한 ‘삼바 군단’ 브라질과 ‘전차 군단’ 독일의 화력은 어느 팀이 더 셀...
    2005-06-23 18:47
  • ‘후천성 일개미’ 한국축구 명품으로
    국내에선 프로 입단테스트도 번번이 퇴짜 허정무 이어 히딩크사단서 중용 ‘성공시대’ “남들 눈에 띄지 않으니 ‘깡다구’ 하나로 버티는 것이었고, 남이 보든 안 보든 열심히 하는 ...
    2005-06-22 19:20
  • “빠른 시일 안에 내 실력 보일것”
    박지성, 어제 런던으로, 히딩크 “잘해보라” 격려 “제가 마케팅 때문이 아니라 실력으로 간다는 것을 보여주겠습니다.” 박지성은 22일 런던행 비행기에 오르기 전 실력으로 자신의 ...
    2005-06-22 19:15
  • 청소년축구 16강 아시아팀 와르르
    중·일·시리아 일제히 탈락 중국 일본 시리아 등 아시아 3팀이 2005 세계청소년축구대회(20살 이하) 16강전에서 일제히 탈락했다. 중국은 22일(한국시각) 네덜란드 틸뷔르흐에서 열...
    2005-06-22 19:05
  • 박지성,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 확정
    박지성(24)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 한국인 최초의 프리미어리거가 됐다. 박지성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기 위해 22일 낮 런...
    2005-06-22 08:36
  • 안정환 “요코하마여 안녕히~”
    사실상 방출‥ 유럽행 어려워 J리그 다른팀 이적 가능성 ‘반지의 제왕’ 안정환(29)의 최종 목적지는 어디인가? 일본프로축구(J리그) 요코하마 마리노스와 결별한 안정환의 진로에 관...
    2005-06-21 18:28
  • 이동국-박성배 최전방서 만난다
    22일 부산서 소속팀 맞대결 골잡이 이동국(포항)과 박성배(부산)가 정면 충돌한다. ‘소리 없이 강한’ 부산 아이파크(4승2무 2위)와 ‘공격 축구’를 표방한 포항 스틸러스(4승2패 4위...
    2005-06-21 18:17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