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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무패 돌풍’ 이어질까
18일 안방서 대구FC와 맞대결 ‘인천발 돌풍, 거침이 없다.’ 프로축구 2005 삼성하우젠 케이(K)리그가 시민구단 인천 유나이티드의 무패행진 돌풍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전기...
2005-06-17 18:42
‘삼바리듬’ 끊고 ‘역습리듬’ 타라
18일 브라질과 16강 걸린 운명의 결정,“팔꿈치 부상 박주영 출장에 문제없다” ‘내 옆구리는 철저히 막고, 적의 옆구리는 뚫어라!’ 박성화 감독의 한국청소년축구대표팀(20살 이하)...
2005-06-17 18:22
청소년축구대표팀 “지킬건 지킨다”
청소년축구 24개국중 ‘옐로카드 0개’ 한국뿐 박성화 감독의 한국청소년축구대표팀이 ‘페어플레이’로 실력 뿐 아니라 매너로도 세계 축구계를 감동시키고 있다. 국제축구연맹(피파)은...
2005-06-17 18:19
일본축구 멕시코에 무릎
컨페더레이션스컵 1-2 역전패 “유로 2004 우승팀이 별거냐!” 17일 새벽(한국시각) 독일 라이프치히 젠트랄스타디온에서 열린 2005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B조 1차전. 2...
2005-06-17 18:10
꼼짝마 슛, 다비켜 슛 ‘3분의 기적’
후반44분-47분 마술같은 동점-역전골, 박성화호, 나이지리아 꺾고 F조 2위로 0-1로 패색이 짙어갔다. 후반 44분. 이대로 가면 진다. 비가 내린다. 암담한 상황. 16강 진출을 향한 희망...
2005-06-16 19:00
16강 경우의 수는…
브라질 누르면 무조건 자력진출 브라질과 비기면 ‘와일드카드’유리 박성화호가 16강 진출을 위해서는 F조 브라질과의 마지막 경기(18일 밤11시·SBS 생중계) 고비를 넘어야 한다. ...
2005-06-16 18:47
16강 불씨 살린 ‘백지훈의 뒷심’
김승용등과 ‘FC서울 젊은피 3총사’‥ 공간침투 뛰어나 온 세상을 얻은 듯한 포효, 인터뷰 카메라를 뚫을 듯한 눈빛. 한국청소년축구대표팀의 주장 백지훈(20·FC서울)이 16일 나이지...
2005-06-16 18:35
박성화 “누가 넣은지도 몰라”
기적의 역전 드라마를 지휘한 박성화 한국청소년축구대표팀 감독이 마지막 역전 결승골에 대해 "난 지훈이가 넣은 지도 몰랐어"라며 감격의 순간을 전하기도. 박 감독은 16일(한국시...
2005-06-16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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