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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축구, 축구사 한 페이지 장식한 명승부
    한국축구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명승부였다. 디펜딩 챔피언 브라질과의 최종전을 남겨둬 여전히 16강 진출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기적같은 드라마를 만...
    2005-06-16 07:50
  • 본프레레 “박주영은 따로 가르치지 않아도 된다”
    "박주영은 따로 가르치지 않아도 경기를 하면서 아주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SBS TV '한수진의 선데이클릭'이 19일 오전 7시 50분 한국 축구 대표팀 본프레레 감독과의 인터뷰를 ...
    2005-06-16 07:12
  • 박주영, 박성화호 '구세주'
    '천재 골잡이' 박주영(20.FC 서울)이 다시 한번한국 축구를 '기사회생'시켰다. 마치 지난 3일 우즈베키스탄과의 2006독일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4차전과똑같은 상황이 박주영(...
    2005-06-16 06:34
  • 한국, 나이지리아에 2-1 ‘기적의 역전승’…16강 불씨
    후반44분 박주영 동점골·인저리타임 백지훈 역전골 후반 44분 나이지리아에 0-1로 지고 있는 암담한 상황. 23년만의 ‘4강 신화’ 재현은 물건너가는 듯했다. 상대 아크 정면 4m 지점에 ...
    2005-06-16 05:50
  • 에인트호벤 장삿속에 박지성 다칠라
    “이적료 챙기는 것도 좋지만, 이러다가 박지성 앞길 망칠라….” 박지성(24·PSV에인트호벤)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이적 협상을 둘러싼 에인트호벤 쪽의 처신을 보면 이런 생각이 든...
    2005-06-15 19:15
  • 16일 새벽 16강 희망 쏜다
    덩치 큰 나이지리아 수비 ‘기동력 빈틈’겨냥 최승용·우영록 투톱‥ 박주영 후위공격 ‘장전’ ‘이번엔 꼭 이긴다.’ 16일 새벽 3시30분(한국시각) 네덜란드 에멘에서 열리는 2005 ...
    2005-06-14 19:04
  • 박성화호 “남은 2경기 오직 공격뿐”
    브라질-나이지리아 비겨 최소1승 낚아야 16강 희망 “나이지리아·브라질과의 경기에서는 오로지 공격 뿐이다.” 13일(한국시각) 스위스에 덜미를 잡혀 F조 꼴찌로 떨어진 박성...
    2005-06-13 18:23
  • 히딩크 ‘박지성 PSV 남을 것’
    거스 히딩크 페에스베(PSV) 에인트호벤 감독이 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로 이적할 것으로 알려진 박지성의 팀 잔류 가능성을 제기했다. 히딩크 감독은 13일...
    2005-06-13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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