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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축구 희망 박은선 성인무대 첫경기서 ‘골’
    한국 여자축구의 간판 박은선(19·서울시청)이 성인 무대 데뷔골을 넣었다. 박은선은 3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4개국 클럽초청 서울국제여자축구대회 도쿄 선발팀과의 개막전에서 1...
    2005-05-03 18:31
  • 원기충천 박주영, 연속골 비결은?
    ‘거물 신인’ 박주영(20·FC서울·사진)은 보면 갈수록 궁금해진다. 프로 데뷔 무대인 2005 컵대회 9경기 득점 공동선두(6골), 4경기 연속골, 90분 풀타임 완벽 소화. 도무지 새내기라고 믿...
    2005-05-02 19:07
  • ‘또 골’ 박주영 득점 공동선두로
    울산전 결승점…4경기 연속 신바람 행진차범근, 허정무와 사령탑 대결서 2-1승 후반 38분 미드필드에서 상대 맞고 공이 흘렀다. 박주영은 잽싸게 공을 가로채 울산 골문을 향해 돌진하기 시...
    2005-05-01 18:28
  • 첼시, 50년만에 프리미어리그 우승
    ◇…‘부자구단’ 첼시가 50년만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컵을 안았다. 주제 무리뉴 감독의 첼시는 1일(한국시각) 볼튼 리복스타디움에서 열린 2004~2005 프리미어리그 시즌 35차전에서 ...
    2005-05-01 18:27
  • 차두리, 4경기 연속골…시즌 8호골
    '아우토반' 차두리(프랑크푸르트)가 4경기 연속골 행진을 이어갔다. 차두리는 30일(이하 한국시간) 2004-2005 독일 분데스리가 2부리그 에어푸르트와의 원정경기에 풀타임 출전해 전...
    2005-04-30 08:15
  • 허정무-차범근 11년만에 맞대결
    1일 전남-수원전‥ 불꽃 지략 대결 서울-울산전, 박주영-김진용 ‘빅뱅’ ‘거부할 수 없는 유혹.’ 프로축구 팬들의 혈관에 아드레날린이 넘쳐난다. 5월1일 2005 삼성 하우젠컵대회...
    2005-04-29 18:40
  • 마니치 한국사람 됐다
    이름 마니산…프로축구 4번째 귀화 ‘바람의 아들’ 마니치(32·인천 유나이티드)가 ‘인천 마씨’ 시조가 됐다.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는 29일 “최근 법무부가 마니치의 귀화신청을 받...
    2005-04-29 18:21
  • 리버풀 적진에서 값진 무승부
    준결1차전, 적진서 강호 첼시와 0-0 ‘2차전에서 보자!’ 리버풀이 28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스탬퍼드브리지에서 열린 2004~200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첼시와 ...
    2005-04-28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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