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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의 기계적 삶
2012.02.02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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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은 계속된다
‘굿 다운로더’가 되겠나이다
아버지는 외장하드가 싫다고 하셨어
망치질도 예술이다
넌 역시 정직한 물건이었어
그때 참았어야 했어
고단한 퇴근길의 환대
기계적 삶의 필수품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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