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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펀드투자 10명중 8명 “원금손실 감수”
    펀드 투자자 10명 가운데 8명은 투자원금 손실을 감내할 뜻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굿모닝신한·대우·삼성·우리투자·하나대투·한국투자증권 등 6개 증권사가 자본시장통합법(자통법)이 시행된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투자 권...
    2009-02-15 20:21
  • MMF 사흘째 순유입…설정액 118조
    금융투자협회는 머니마켓펀드(MMF)로 12일 기준으로 9천357억원이 순유입되면서 사흘째 순유입세를 지속했으며, 설정액은 118조968억원(좌)으로 늘었다고 14일 밝혔다. 반면 국내주식형펀드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하고 179...
    2009-02-14 09:49
  • 금융업종 장벽 ‘와르르’ 소비자도 더 ‘똑똑하게’
    증권사도 5~6월쯤 지급결제 가능은행과 ‘펀드 판매’ 주도권 싸움도증권업계서는 이미 생존게임 시작 자본시장통합법(자통법)이 지난 4일 발효되면서 국내 금융시장의 지각변동이 예고되고 ...
    2009-02-12 20:51
  • 공공·민영 청약가능 ‘만능 통장’ 나온다
    통장 하나로 모든 주택에 청약할 수 있는 ‘종합청약통장’이 오는 4월에 나온다. 한만희 국토해양부 주택토지실장은 12일 청약저축과 청약예금·부금 기능을 통합한 ‘주택청약종합저축’을 도...
    2009-02-12 20:17
  • 투자자 보호장치 확실한지 ‘꼼꼼히’
    수익·안전 등 자신의 투자성향 따라 상품 골라야‘불완전판매’ 막는 시스템 강화…사후관리도 중시 자본시장통합법(이하 자통법)은 금융회사의 자율성을 확대하는 대신 투자자 보호를 강...
    2009-02-12 19:53
  • ‘CMA 신용카드’서 ‘에너지 파생상품’까지
    증권사 지급결제 가능 6월 맞춰 신상품 개발박차 자본시장통합법(자통법) 시대를 맞아 증권사들은 새로운 금융투자상품을 내놓기 위해 이미 준비에 들어갔다. 또 오는 6월께부터 증권사의 지급결제 서비스가 가능하지는 것에 발맞춰...
    2009-02-12 19:49
  • 규제풀린 증권사 ‘종합투자사 변신’ 시도
    자본시장통합법(자통법)은 증권사들에 ‘비상의 기회’를 준다.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진입장벽을 낮추고 무제한에 가까운 상품개발과 겸업을 허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예전엔 증권과 자산운용, ...
    2009-02-12 19:49
  • ‘위험관리시스템’도 업그레이드하라
    현대증권 관련부서 격상 등 자통법 시행에 따라 상품개발과 국외 네트워크, 투자자 보호 등에서 증권사들 사이의 우열이 뚜렷하게 가려질 전망이다. 여러 경쟁 요소 가운데 빼놓을 수 없는 대목이 바로 위험관리 능력이다. ‘대선배’...
    2009-02-12 19:47
  • 자산운용사들 펀드 판매교육 강화
    삼성투신운용, 투자자 교육프로 마련신한BNP파리바, 교육 콘텐츠 개발 자본시장통합법(자통법) 시행에 맞춰 자산운용사들은 새로 내놓을 펀드 상품을 고민하며, 투자자들한테 상품을 제대로 설명할 수 있는 판매 요원의 교육을...
    2009-02-12 19:39
  • 저축은행·신용카드사, 펀드 판매 무한경쟁
    보험사는 소액지급결제 가능해질듯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에 따른 파장은 보험, 저축은행, 신용카드 등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저축은행은 자통법 시행으로 자기자본 10억원, 펀드판매사 자격증 보유자 5명 이상 확보 등의...
    2009-02-12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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