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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임직원 등 이해관계자 힘 합쳐 지진복구 적극 지원
    지난해 동일본의 대지진, 타이의 홍수 등 세계 각지에서 자연재해가 이어졌다. 여기에 유럽의 경제위기까지 더해져 그야말로 2011년은 격동의 해였다. 기후변화나 빈곤 등 글로벌 공동체의 ...
    2012-05-08 16:00
  • 발상 전환으로 사회문제 해결
    3월29일~4월1일 ‘포괄적 경제성장의 기회 창조’라는 제목으로 열린 ‘유럽-아시아 영 리더스 포럼’에 참석했다. 이 포럼은 매년 베엠베(BMW)재단이 유럽과 아시아 각국에서 총 40여명씩을 초...
    2012-05-08 15:56
  • “노동·공급망·인권정책 좀더 충실히 공개해야”
    ‘신흥시장공개프로젝트’(EMDP, Emerging Markets Disclosure Project)의 공동의장이자 EMDP 한국팀의 공동 리더인 로런 콤페어(Lauren Compere, 보스턴 코먼 자산운용 상무·사진)가 지난 3월...
    2012-05-08 15:56
  • 기아자동차, 표지부터 친숙하게…잡지 형식 발간
    기아차는 2004년 최초 보고서를 발간한 이래 현재까지 9편의 보고서를 발간했다. 기아차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는 두 가지 특징이 있다. 하나는 사업보고서와 비슷한 시기에 발간되어 시의...
    2012-05-08 15:56
  • 현대자동차, 고객·협력사 등 이해관계자 참여 중시
    2만개 이상의 부품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움직이는 자동차는 다양한 이해관계자 네트워크가 무엇보다 중요한 산업이다. 2003년 이후 매년 발행하고 있는 현대차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서 이해...
    2012-05-08 15:51
  • 지역주민을 연구원으로 육성…4년만에 10배 성장
    지난해 7월 글로엔엠 서정훈 대표는 뜻깊은 자리에 초대받았다.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으로 인증을 받게 된 것이다. 전라북도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지 1년 만의 일이었다. 글로엔엠은...
    2012-05-08 15:44
  • “사회적 책임 매개로 노조·경영진 함께 가치 창조해야”
    엘지의 지주회사인 ㈜LG는 2011년 말 전체 계열사의 사회책임경영(CSR)을 총괄하는 CSR팀을 신설했다. 그리고 그 일을 총괄하는 자리에 김영기 부사장을 선임했다. 그를 만나 엘지 사회책임...
    2012-05-08 15:42
  • 투명한 기업이 세상을 바꾼다
    ‘아스퍼거 증후군’이라는 증상이 있다. 이 증후군을 앓는 사람은 거짓말을 하지 못한다. 듣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생각한 그대로 말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조금씩 거짓말을 하며 산다. 기...
    2012-05-08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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