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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일간지, “황 박사 경쟁서 이기려 연구 밀어붙여”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발행되는 시카고 선 타임스는 11일 황우석 박사가 자신의 연구에 쓰인 난자 취득과정에 문제가 있음에도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연구를 밀어붙였다고 11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지난달 프랑스에서 38...
    2005-12-13 07:56
  • 미 변호사 수고료 시간당 최고 1천 달러
    미국 법조계에서 시간당 수임료가 가장 높은 변호사는 법무장관을 지낸 벤저민 시빌레티로 시간당 '수고료'가 1천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주로 상사분쟁및 내부 조사 전문가인 시빌레티 ...
    2005-12-13 07:27
  • 미, “6자회담 내년 1월쯤 개최 비공식 합의”
    북한 핵문제 해결을 위한 6자회담은 내년 1월쯤 개최하기로 회담 참여국들간에 비공식 합의가 이뤄졌으며, 구체적인 새 회담 일자는 중국측의 발표에 달려 있다고 애덤 어럴리 미국 국무부 부대변인이 12일 밝혔다. 어럴리 부...
    2005-12-13 07:22
  • 노벨상후보 사형수, 예정대로 사형 집행
    갱단에서 반폭력 운동가로 변신해 노벨상 후보에 오른뒤 미국 전역에서 사형 감형운동이 펼쳐졌던 스탠리 `투키' 윌리엄스(51)가 끝내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다. 아널드 슈워제네거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12일(이하 현지시간) 윌리...
    2005-12-13 07:08
  • “북, 25년전부터 100달러 위조지폐 제작”
    북한 당국이 25년전부터 평양 인근의 조폐공장에서 100달러 짜리 위조지폐를 제작했고 외국에 나가 위폐를 진폐와 바꿔올 경우 훈장을 줬다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가 12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은 과거 북한의 조폐공장...
    2005-12-13 07:08
  • 부시, “이라크전 이래 이라크인 3만명 사망”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12일 이라크가 겪고 있는 진통을 미국을 창건한 선조들의 수난에 비유하면서 사흘후 총선을 치를 이라크가 민주주의를 향한 발걸음을 내디디고 있다고 말했다. 부시 대통령은 이날 필라델피아의 세계...
    2005-12-13 07:00
  • 한인 여대생 골퍼 교통사고 중상
    한인 여대생 골퍼가 음주운전 차량에 탑승했다가 전복 사고가 나면서 중상을 입었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지난 10일(이하 현지시간) 새벽 3시께 405번 프리웨이에서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주립대(UCLA) 풋볼팀...
    2005-12-13 06:59
  • "부시, 내년엔 이라크 발빼고 국내문제 초점"
    "닉슨 이후 가장 고립된 대통령" 시각도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의 내년초 국정연설은 중간선거를 겨냥, 공화당의 지지를 이끌어내기 위해 국내문제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고 미국의 시사주간 뉴스위크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05-12-13 03:16
  • "미국 각군, 예산 압박에 인력 감축 계획"<디펜스뉴스>
    미국 국방부가 내년 2월 발표 예정인 4개년 국방전략보고(QDR)가 국방 예산 감축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미 육.해.공 각 군은 새로운 무기체계 확보를 위해 병력이나 군무원 감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미 국방전문지 디펜스뉴스가 12일...
    2005-12-13 03:12
  • 부시, "이라크 민주주의 진일보" 칭송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12일 이라크가 겪고 있는 진통을 미국을 창건한 선조들의 수난에 비유하면서 사흘후 총선을 치를 이라크가 민주주의를 향한 발걸음을 내디디고 있다고 칭송했다. 부시 대통령은 이날 필라델피아의 세계...
    2005-12-13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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