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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대 한인 디자이너, 미국 파티드레스 인기
    미국에서 활동중인 30대 한인 여성 디자이너가 파티 드레스 부문에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지난 2002년 로스앤젤레스 멜로즈가에 처음 부티크를 오픈한 뒤 뉴욕, 시카고, 워싱턴 DC, 애틀랜타 등 미국내 5개 ...
    2005-12-02 11:57
  • 비아그라 때문에 장년층 AIDS환자 증가
    캐나다 서부 브리티시 콜럼비아주 질병통제센터는 55세 이상 장년층이 후천성면역결핍증(AIDS)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인 HIV에 감염되는 비율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이 센터는 올해 HIV신규감염자 중 55세 이상...
    2005-12-02 10:00
  • 캐나다 차 도둑 표적은 ‘혼다 시빅’
    일본산 자동차 '혼다 시빅' 모델이 캐나다 차량절도범이 노리는 10대 차종 가운데 절반을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글로브 앤 메일 1일자 보도에 따르면 캐나다 보험위원회(IBC)가 지난해 도난차량 현황을 집계한 결과 2000년...
    2005-12-02 07:08
  • 미 연구소서 플루토늄 300㎏ 증발
    지난해 안전 위험 때문에 폐쇄된 미국 뉴멕시코주 로스앨러모스 국립핵연구소에서 생산된 무기급 플루토늄 300㎏ 가량이 장부상 기록과 맞지 않는 ‘불일치’ 현상이 나타났다고 미국의 싱크탱크인 에너지환경연구소가 30일 밝혔다. ...
    2005-12-02 05:06
  • “부시 연설, 신뢰 얻는 데 실패”
    조지 부시 미 대통령이 11월30일 해군사관학교 연설과 전략보고서를 통해 이라크 정책 방향을 밝힌 이후, 철군 일정을 명확히 하라는 비판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부시 대통령은 이 연설에...
    2005-12-01 19:06
  • 미군 감축… “공군력 키워 공습 대폭 늘릴 것”
    이라크전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이라크 주둔 미군 감축론이 공식화하면서 이라크전의 미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12만5천여명(총선을 앞두고 16만으로 증원)인 이라크 주둔 미군을 내년에는 8만~10만명으로 줄이는 시나리오...
    2005-12-01 18:14
  • 미국 경제 3분기 예상밖 4.3% 성장
    미국의 올해 3분기(7~9월)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허리케인 카트리나 내습에 따른 고유가 등에도 불구하고 작년 1분기(1~3월) 이후 가장 높은 4.3%에 이르렀다고 미 상무부가 30일 발표했다. 상무부는 지난 달 3분기 성장률이 3....
    2005-12-01 18:04
  • 은행털려 굴 파다 알몸으로 체포
    중미 엘살바도르에서 은행을 털려던 청년 2명이 은행털이에 성공하지 못하고 도리어 알몸으로 체포되는 `황당 상황'을 맞았다고 영국 BBC방송 인터넷판이 30일 보도했다. 미겔 앙헬 크레스핀(22), 라파엘 알베르토 세르나(18) ...
    2005-12-01 16:48
  • 미 39위 부호, 게놈 연구에 또다시 1억 달러 기부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하는 미국 40대 부호 가운데 한 명인 억만장자 엘리 브로드와 그의 아내 에디스씨가 유전자 연구기관인 브로드 연구소에 1억 달러를 기부키로 했다고 포브스지가 30일 보도했다. 두 부부가 1...
    2005-12-01 16:47
  • “6년간 백악관 여행경비 230만달러 외부서 지원”
    기업과 대학, 단체들이 로비나 강연, 면담 등을 목적으로 지난 6년간 미국 백악관 관리들에게 모두 230만달러를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정부감시 단체인 공직청렴센터(CPI)는 빌 클린턴 전 대통령 집권당시 2년과 조지 ...
    2005-12-0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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