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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론토 ‘괴바이러스’ 정체 밝혀져
    지난 열흘 동안 16명의 사망자를 낸 캐나다 토론토 양로원의 괴질은 레지오넬라균에 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6일 캐나다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토론토시 보건당국은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시신 3구를 부검한 결과 레지오넬라균...
    2005-10-07 08:40
  • 월드컵 자책골 에스코바르 살해범 석방
    지난 94년 미국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자책골을 넣은 뒤 팬의 총격을 받고 숨진 전 콜롬비아 축구 국가대표 선수 안드레스 에스코바르의 살해범이 11년 만에 석방됐다. AP통신은 7일(이하 한국시간) "에스코바르를 살해해 징역 4...
    2005-10-07 08:34
  • 미 버몬트주 전화투표시스템 도입
    미국 내에서 지난 2000년 개표파동을 겪은 이후 새로운 투표방법이 활발하게 모색되고 있는 가운데 버몬트주가 처음으로 전화를 이용한 투표 시스템을 도입한다. 버몬트주는 시각장애자나 문맹자 등 투표용지를 통한 투표가 불...
    2005-10-07 07:40
  • 뉴욕 지하철 테러위협…경계 강화
    미국 뉴욕시 당국은 수일 내에 지하철공격이 일어날 것이란 구체적인 테러위협에 따라 지하철에 대한 경계를 강화했다고 6일(현지시간) 밝혔다.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시장은 이날 뉴욕경찰청에서 레이몬드 켈리 경찰청장을 배...
    2005-10-07 07:33
  • [뉴욕통신] 뮤지컬 무대서도 “부시는 나빠”
    최근 허리케인 피해 등 갖가지 악재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조지 부시 대통령을 비판하는 뮤지컬이 뉴욕 무대에 올랐다. 는 제목으로 지난달 28일부터 공연을 시작한 이 뮤지컬의 부제는 ‘...
    2005-10-06 18:22
  • 브라질 의회, 비리의원 13명 의원직 박탈 추진
    브라질 의회가 집권당의 야당의원 매수의혹에 연루된 13명의 현역 의원에 대해 의원직 박탈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현지 언론이 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라질 하원 사법심사위원회는 이날 저녁 자유전선당(PFL) 소속...
    2005-10-06 13:49
  • 골칫거리 시동생 인터넷 경매에 내놓은 미 여성
    골칫거리 히피 시동생을 집 밖으로 내쫓기 위해 미국의 한 여성이 `히피와의 10일간 여행' 상품을 인터넷 경매사이트 이베이에 매물로 내놓아 화제다. abc 인터넷 판은 4일 이색 상품을 경매에 부친 아칸소주의 여성 미셸 랜드...
    2005-10-06 09:58
  • 중남미, 허리케인으로 홍수·산사태 125명 이상 사망
    엄청난 폭우를 동반한 대서양상 허리케인 '스탠'으로 멕시코를 비롯한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등 중미권 전체에 홍수와 산사태가 연 나흘째 계속되면서 확인된 사망자수만 5일 현재 125명을 넘어섰다. 치아파스 등 멕시코 남부 ...
    2005-10-06 09:07
  • 비단뱀,악어 삼키다 배 터져 죽어
    미국 플로리다주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에서 길이 약 4m의 미얀마 비단뱀이 몸 길이가 1.8m나 되는 악어를 통째로 삼키다 배가 터져 죽은 사상 초유의 현장이 발견돼 공포 영화를 무색케 하...
    2005-10-06 09:02
  • 미국 부동산값 ‘내리막길’ 접어드나
    미국의 집값 급등세를 주도했던 뉴욕의 집값이 지난 3분기에 10% 이상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가격평가회사인 밀러새뮤엘은 올 3분기(7~9월) 뉴욕 맨해튼의 아파트 평균가격이 1...
    2005-10-05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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