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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극비보안속 부시 대통령 이라크 방문
    조지 부시 대통령의 13일 이라크 깜작방문은 보안과 안전을 이유로 이라크 총리도 모를 정도로 극비리에 이뤄졌다. 부시 대통령은 12일밤 아무런 사전 통고없이 숙소인 메릴랜드주 캠프 데이비드 산장을 빠져나와 통상 탑승하...
    2006-06-13 23:45
  • 부시, 이라크 깜짝 방문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13일 누리 알-말리키 새 총리를 만나 지난 3년간 난관에 빠져 있는 이라크전에 관한 향후 대책들을 논의하기 위해 이라크 바그다드를 깜짝 방문했다고 백악관측이 밝혔다. 부시 대통령은 이날 오전 바...
    2006-06-13 22:37
  • 숨진 알자르카위 후계자 ‘알무하지르가 누구야?’
    ‘이라크 알카에다’ 조직은 미군 공격으로 숨진 아부 무사브 알자르카위의 후계자로 12일 “아부 함자 알무하지르를 만장일치로 지명했다”고 통신이 보도했다. 이들은 인터넷 성명에서 “친애...
    2006-06-13 19:53
  • ‘쪼개지는’ 팔레스타인
    서방과 이스라엘의 ‘경제봉쇄’로 위기에 빠진 팔레스타인이 극심한 내부 분열의 소용돌이에 휩싸였다. 12일 밤(현지 시각) 마무드 아바스 자치정부 수반을 지지하는 옛 집권당 파타 소속 ...
    2006-06-13 19:51
  • 나이지리아, 바카시 반도 카메룬에 이양
    나이지리아가 영토분쟁을 겪어온 바카시 반도에 대해 카메룬의 주권을 인정, 현지 주둔 병력을 철수키로 했다고 유엔이 밝혔다. 13일 유엔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올루세군 오바산조 대통령과 카메룬 폴 비야 대통령이 코피 아난 ...
    2006-06-13 19:14
  • <텔레그래프> “이란, 비밀 핵기지 운영”
    이란이 수도 테헤란 인근에서 무기급 농축 우라늄을 만들기 위한 비밀 기지를 운영해 왔다는 새 증거가 제시됐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13일 인터넷판에서 보도했다. 이 신문은 국제원자력기구(IAEA)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
    2006-06-13 11:45
  • 민간인 2만5천명, 이라크서 ‘총알받이’하며 떼돈
    이라크에서 2만5천여명의 민간인들이 미국 국방부와의 용역 계약에 따라, 군이 할 수 없는 위험한 임무들을 목숨을 걸고 수행하며 떼돈을 벌고 있다고 CNN이 12일 보도했다. CNN에 따르면 영국의 '이지스 특수위기관리'라는 ...
    2006-06-13 11:26
  • 기니서 경찰-중등학생 충돌로 7명 사망
    (서울=연합뉴스) 아프리카의 기니에서 경찰과 중등학교 학생 시위대와의 충돌로 수도인 코나크리와 북쪽 도시인 라베에서 각각 4명과 3명이 사망했다고 BBC 인터넷판이 13일 보도했다. 시위는 대학입학자격시험인 바칼로레아의 ...
    2006-06-13 09:16
  • 부시, “자르카위 후계자도 잡겠다”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12일 캠프 데이비드에서 딕 체니 부통령,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ㆍ도널드 럼즈펠드 국방장관, 스티븐 해들리 국가안보보좌관을 배석시킨 가운데 잘마이 하릴자드 대사, 존 아비자이드 중부 사령관, 조지 케...
    2006-06-13 08:20
  • “알자르카위 폭격 충격 폐출혈 사망”
    이라크 알카에다 지도자 아부 무사브 알자르카위의 사인은 폭격 충격에 의한 폐출혈이라고 부검을 실시한 이라크 주둔 미군이 12일 밝혔다. 지난 9일 한 현지 주민은 미군이 숨이 끊어지지 않은 알자르카위를 때려 숨지게 했다고 와 ...
    2006-06-13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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