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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내·외 기지운용 기준 같아야”
    이하 요이치(55·사진) 기노완 시장은 1980년대부터 시민단체나 평화운동 관련 연구소와 연계해 미군기지 문제에 매달려 왔다. 74년 기노완 시청에 들어갔다 96년 사직하고 오키나와 현의원 ...
    2007-10-16 19:37
  • ‘일본 권투 구세주’ 가메다 일가 몰락하다
    침체 일로의 일본복싱을 살리는 구세주로 떠올랐던 가메다 일가가 세계챔피언 타이틀매치에서 유례없는 반칙전을 벌인 끝에 하루아침에 나락으로 굴러 떨어졌다. 일본권투협회(JBC)은 지난...
    2007-10-16 18:40
  • “비밀은 없다” 현장조사·인터넷 공유로 ‘실시간 감시’
    주일미군의 움직임을 감시하는 ‘림피스’라는 단체가 있다. 1996년 12월에 문을 연 이 단체의 사이트(www.rimpeace.or.jp)에는 주일미군에 관한 정보가 연일 올라온다. 미 공군의 병기탄약고...
    2007-10-15 20:04
  • “보고 묻고 찾는다” 오늘도 군함 응시
    나가사키현의 사세보는 요코스카와 함께 미 7함대의 주요 함정이 배비돼 있다. 요코스카가 항모, 7함대 기함 블루 릿지 등을 포함한 수상함정과 잠수함의 모항이라면 사세보는 강습상륙함 에...
    2007-10-15 20:03
  • 미 정부문서 공개 청구로 ‘미함정 탑재정보’ 샅샅이
    동아시아·태평양지역에 전개된 미군 병력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주일미군과 주한미군의 규모는 집계기준에 따라 제법 차이가 난다. 일본 방위핸드북(2006판)에는 주일미군이 3만5307명, 주한...
    2007-10-14 20:55
  • “원자력항모, 지진·해일 등 재해땐 큰 위험”
    “정부 내년 여름께 배치계획좌초땐 방사능오염 가능성” 일본 군항 도시 요코스카시가 미국 핵항모의 배비를 놓고 술렁거리고 있다. 주일 미 해군사령부가 있는 요코스카 기지는 미 항모...
    2007-10-14 20:53
  • [특파원리포트] ‘일본판 신정아 사건’ 정계 요동
    지난달 26일 니헤이 에무라는 31살의 여성이 공범 3명과 함께 도쿄지검 특수부에 체포됐다. 도쿄의 대표적 고급 상업지역인 오모테산도의 땅 300평 소유자의 위임장을 위조해 투자펀드 회사...
    2007-10-14 20:25
  • ‘기자 정신’ 남기고…
    지난달 미얀마 양곤에서 민주화 시위 취재 도중 집압 군경의 총을 맞고 숨진 일본인 프리랜서 사진기자 나가이 겐지의 장례식이 8일 도쿄에서 열리고 있다. 도쿄/로이터 연합
    2007-10-08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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