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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전력지원의 효과
북한에 대한 중대제안이 공개된 이후, 구구한 억측과 전망이 쏟아지고 있다. 여론이나 언론도 신중론 내지 부정적인 내용이 적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이런 상황에서 북한의 전력 현황이나 ...
2005-07-21 20:52
쌍란 달걀
계란 한 판을 샀는데 전부 다 쌍란이었다. 이번에도 설마? 하고 또 깨보면 실망시키지 않고 노란자가 2개! 계란 한판을 다 먹는 동안 우리 아침식사 계란후라이는 쌍둥이 노란자로 풍성했...
2005-07-21 20:15
한국 시차적응
시끄러운 소리에 잠을 깼다. 건너편 아파트 상가 횟집 손님들이 떠드는 소리였다. 짜증이 확 일었다. 밤 10시께 잠들 무렵에도 떠들더니, 아직 안 끝났단 말인가? 베란다 창문을 확 열어젖...
2005-07-21 20:08
이따금이라도 정의를
중앙 언론사의 회장으로 있으면서 언론에 노출되는 것을 꺼리지 않는 편이었던 홍석현 주미대사는 현지 부임 뒤에도 특파원들과의 만남을 마다지 않는 것 같다. 그는 최근 일부 특파원들의 ...
2005-07-20 21:16
꽃밭에 꽂힌 담배
온갖 형형색색의 꽃들로 가득한 화단이 서울시내에도 많다. 삭막해 보이기만 하던 시내가 화사한 자태로 거듭난다. 시민들이 담배 피우는 건 좋은데 뒷처리가 아쉽다. 자랑스런 서울 시민의 ...
2005-07-20 21:12
전후 60년의 동아시아
1년 이상 중단됐던 북핵 6자회담이 겨우 재개되게 됐다. 그동안 북한이 핵무기의 제조와 보유를 선언했고, 폐연료봉을 인출했으며, 우라늄농축형 핵개발도 진행되고 있다는 보도도 있었다. ...
2005-07-20 20:24
삼순이 끝나면 뭐하지?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에 내가 푹 빠졌던 이유. 물론 삼순이 때문이다. 하나 삼순이네 세 식구 매력이 또 만만치 않다. 보면 주인공은 ‘잘나거나 악하거나’, 조연은 ‘비굴하거나 바보이...
2005-07-20 19:35
황새울 들녘
이름도 아름다운 황새울 들녘! 홍수와 가뭄이 없고 특등과 1등급 쌀만 난다는 옥토. 50여 년 전 미군기지 들어온다고 보상 한 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쫓겨나 지게와 가래로 바다를 막아 일군...
2005-07-19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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