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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또다른 내일을 만들려 하네
이 글은 의 이인우 기자가 ‘야! 한겨레’를 읽고 느낀 소회를 정리한 것입니다. 1988년 창간 때부터 한겨레와 함께한 이 기자는 창간 무렵의 자신과 대화하는 형식으로 이 글을 썼습니다. ‘야...
2005-05-08 20:06
식민지 개발론이 고개든 이유
요즘은 거의 한 달이 멀다 하고 “식민지 때 잃은 것보다 얻은 게 많았다”는 식의 발언이 여론을 어수선하게 만든다. 오늘의 미국과 어제의 일본을 ‘은인’으로 보는 시각은 제국주의가 키워낸...
2005-05-08 17:34
가족 판타지
계절의 여왕 오월은 가정의 달이란다. 어쩌다 이렇게 한 달에 몰아 사랑과 감사를 다 바치게 되어있는지, 연이어 닥치는 기념일에 포위된 느낌을 받기까지 한다. 방송에서는 가족을 주제로 ...
2005-05-08 17:31
위치정보는 민감한 개인정보
좋은 사회가 되려면, 꼭 지켜야 할 게 있고, 지키면 좋은 게 있다. 교통질서 등이 꼭 지켜야 할 거라면, 공공장소에서 큰소리로 떠들지 않기 등은 지키면 좋은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럼...
2005-05-08 17:03
모스크바의 전승축제
푸틴 대통령의 초청으로 모스크바를 방문중인 노무현 대통령은 5월 9일 오늘, 크렘린에서 열리는 2차 대전 전승 6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다. 푸틴 대통령은 2차 대전 당시의 연합국뿐만 아...
2005-05-08 17:01
변화의제 못내놓고 ‘후일담’에 머물다니…
‘제2 창간’ 가는 길 각계 쓴소리 하승창 ‘함께하는 시민행동’ 사무처장 집에서 를 구독하지 않고, 주로 지하철로 이동할 때 구독한 지 꽤 됐다. 어느 신문보다 자주 보기는 하지만, ...
2005-05-06 19:49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
오늘 고등학생들이 학교교육에 희생된 학생들을 위한 촛불 추모 행사를 한다고 한다. 교육부에서는 참가 학생들을 징계한다고 으름장을 놓고 각 학교에서는 아이들 참여를 막으려고 동분서주...
2005-05-06 18:28
칸과 마드리드
매년 5월이 되면 프랑스 작은 도시 칸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58회를 맞는 칸영화제는 누구도 의심하지 않는 최고의 영화축제이고 가슴 설레게 하는 스타와 기대작으로 넘쳐나는 문화의 ...
2005-05-05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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