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왜냐면] 내가 받은 국가유공자 증서의 가치는 얼마일까 / 오영해
    지난해 국가보훈처가 보내준 ‘국가유공자 증서’에는 “우리 대한민국의 오늘은 국가유공자의 공헌과 희생 위에 이룩된 것이므로 이를 애국정신의 귀감으로서 항구적으로 기리기 위해 이 증서를 드립니다. 2011. 10. 1 대통령 이명박”이...
    2012-02-29 19:53
  • [왜냐면] 박정희 ‘기념관’ 대신 ‘전시관’이 필요하다
    김대영 건국대 정치외교학과 2학년 지난 21일 박정희 기념관이 개관했다. 기념관을 둘러보던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회 박근혜 위원장은 “새로운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기념관 밖에서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 ...
    2012-02-27 19:29
  • [왜냐면] 변화를 일으킨 봉사활동, 또다른 변화를 꿈꾸다
    익명의 시민 편하게, 늘 행복하게만 사는 사람은 없다. 사람이라면 죽을 만큼 힘든 시련과 좌절의 시간을 겪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나에게는 작년 이즈음이 지금까지의 내 삶에서 가장 고...
    2012-02-27 19:28
  • [왜냐면] 중증 희귀질환 환자의 간절한 소원 / 장호진
    얼마 전 멍하니 채널을 돌리다, 희귀난치병 환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시사프로그램을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왈칵 울음이 쏟아졌습니다. 지금까지 ‘발작성 야간혈색소뇨증’(PNH)이란...
    2012-02-23 19:35
  • [왜냐면] 지방의원 보좌관 도입은 헌법과 상식에 부합한다 / 김형남
    최근 서울시의회를 비롯한 지방의회가 의원 보좌관 도입을 추진하면서 몇년간 계속되었던 사회적 논란이 반복되고 있다. 반대하는 쪽에서는 △종전 대법원 판결에 따라 상위법인 법률에 근거 없이 조례로 지방의원 보좌관을 도입할 수 ...
    2012-02-23 19:33
  • [왜냐면] 혈세 낭비 안된다 / 한석현
    임기말을 앞둔 이명박 정권의 국민 겁박극이 계속되고 있다. 1년 뒤면 퇴임할 정권이 국민혈세를 낭비하여 미래의 정권들이 손대야 할 무기 구입까지 다 관장·처리하려 하지를 않나, 불요불급한 사업인 4대강 사업에 30조원에 이르는 ...
    2012-02-23 19:29
  • [왜냐면] 민주통합당 시민선거인단 ‘공천혁명’ 이룰까 / 박신용철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민주통합당의 당내 경선이 한창이다. 20일부터 민주통합당 경선 선거인단 모집이 시작됐다. 핵심은 모바일(인터넷) 투표다. 경선은 법정 공휴일이 아니기 때문에 젊은층이나 직장생활을 하는 유권자는 참여하...
    2012-02-22 20:15
  • [왜냐면] 엘리트 스포츠와 승부조작 파문 / 강진호
    또 한차례 체육계가 진통을 겪고 있다. 지난해 축구계를 논란의 소용돌이로 몰아넣었던 승부조작 파문에 이어 이번엔 그 여파가 배구코트와 야구장까지 떠들썩하게 하고 있다. 이에 대응하여...
    2012-02-22 20:12
  • 알려왔습니다
    2월3일치 31면 ‘어느 성공한 작전이 남긴 것’ 칼럼에서 “경찰청장이 시시티브이를 봤고 몸 벽보가 눈에 거슬렸다는 얘기가 전해졌다”고 했으나, 서울 혜화경찰서는 당시 조현오 경찰청장은 해외에 있어 시시티브이를 볼 수 없었다고 ...
    2012-02-22 20:10
  • [왜냐면] 이틀이 모자라 퇴직금 못준다? / 익명의 시민
    저는 2011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의 문화재 관련 재단에서 일을 하였습니다. 1년간 근무를 하고 퇴직금을 받으려고 하니 1년이 되지 않았다고 해서 퇴직금을 받지 못했습니다. 이유는 1년 중에서 이틀이 모...
    2012-02-22 20:08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