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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그들의 아픔은 아직 충분히 말해지지 않았다 / 장준식
러시아의 문호, 안톤 체호프의 <슬픔>이라는 단편 소설이 있다. 주인공은 마부 이오나이다. 이오나는 얼마 전 아들을 잃었다. 그러나 그에게 그 사건 자체가 어떤 긴장을 만들어내는 ...
2014-11-20 18:42
[왜냐면] 정치지도자의 약속 파기가 도를 넘고 있다 / 문상배
기초선거 공천 폐지, 대학생들의 반값 등록금, 노인기초연금 20만원 지급 등 대통령이 되기 위해 후보 시절 공약했던 박근혜 대통령의 약속들이 차례차례 파기되고 있다. 약속을 한다는 행...
2014-11-12 18:30
[왜냐면] ‘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진실’ 왜곡 말라 / 고경일
지난달 22일 서울동부지법 민사21부 심리로 열린 ‘<제국의 위안부> 판매금지 및 가처분 신청소송 2차 심리’에 참석했다. 올해 2월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카툰으로 그려 앙굴렘국제만...
2014-11-05 18:35
[왜냐면] 감동적인 생명의 성찬식 / 유정길
지난 19일 동녘교회 28주년 기념예배에 참여했습니다. 저는 법사라는 직책으로 활동하던 불교인이지만, 김경환 목사님은 저와 협동조합을 함께하고 계시고, 세월호 관련 서명운동을 함께 꾸...
2014-10-29 18:45
자사고를 떠나기까지 / 익명의 학생
안녕하세요. 이 글을 쓰기에 앞서 자율형 사립고등학교(자사고)에 개인적 악의를 품고 글을 쓰는 것이 아님을 전하고 싶습니다. 저는 2013년 약 1년 동안 자사고에서 생활하다가 혁신학교...
2014-10-29 18:44
[왜냐면] ‘프린스’에 정책을 설득하기 / 남재희
정치학의 고전으로 흔히 첫손가락에 꼽는 니콜로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은 피렌체(플로렌스)의 실권자 가문에 헌정된 것이다. 정책을 입안하는 책사는 그것이 프린스(군주)에 의해 채...
2014-10-27 18:45
[왜냐면] 양심수 없는 세상 향해, 보랏빛 수건 두르고 21년 / 박래군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대통령궁 앞 광장은 ‘5월 광장’으로 불린다. 그 광장에 1977년 4월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면 어김없이 흰 두건을 두른 어머니들의 집회가 시작된다. “...
2014-10-16 18:55
[왜냐면] 농어촌 학생들에게 ‘교육 사다리’를 / 한명균
얼마 전 4년제 대학의 원서 접수가 모두 끝났다. 이제부터 농어촌에 소재한 많은 고등학교들은 오매불망 서울대 합격자 소식을 기다리게 될 것이다. 아직도 우리 사회는 서울대 합격자 수로 ...
2014-10-08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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