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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제 못내놓고 ‘후일담’에 머물다니…
‘제2 창간’ 가는 길 각계 쓴소리 하승창 ‘함께하는 시민행동’ 사무처장 집에서 를 구독하지 않고, 주로 지하철로 이동할 때 구독한 지 꽤 됐다. 어느 신문보다 자주 보기는 하지만, ...
2005-05-06 19:49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
오늘 고등학생들이 학교교육에 희생된 학생들을 위한 촛불 추모 행사를 한다고 한다. 교육부에서는 참가 학생들을 징계한다고 으름장을 놓고 각 학교에서는 아이들 참여를 막으려고 동분서주...
2005-05-06 18:28
칸과 마드리드
매년 5월이 되면 프랑스 작은 도시 칸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58회를 맞는 칸영화제는 누구도 의심하지 않는 최고의 영화축제이고 가슴 설레게 하는 스타와 기대작으로 넘쳐나는 문화의 ...
2005-05-05 20:33
삼성이 얼마나 세기에…
삼성 이건희 회장이 고려대에 명예철학박사 학위를 받으러 갔다가 학생들의 반대 시위로 봉변을 당했다는 기사를 읽었다. 제목을 보고 나는 고대 학생들이 십몇 년 전처럼 또 밀가루를 뿌리...
2005-05-05 20:30
‘반풍수, 반풍쟁이 386’
반풍수라는 말이 있다. 얼치기 풍수쟁이라는 뜻이다. “반풍수 집안 망친다”는 속담이 말해주듯 일을 그르치는 얼치기를 말한다. 반풍쟁이라는 말도 있다. 중풍이 어중간하게 와서 정상생활도...
2005-05-05 20:16
젊은이엔 재미를, 기득권층엔 “다 조용히 햇”을!
‘제2 창간’ 가는 길 각계 쓴소리 유세윤·개그콘서트 ‘복학생’역 나빠요. 복학생들이 즐겨보는 신문 한겨레가 ‘복학생’ 유세윤을 한번쯤 기사로 다뤄주는 정도의 ‘센스!’도 없었으니...
2005-05-05 19:08
뒤로 밀린 노동기사, 한겨레 너 마저도…
‘제2 창간’ 가는 길 각계 쓴소리 이수호 민주노총 위원장 지금 대한민국은 거대한 소용돌이 속에 빠져 있습니다. 외환위기 이후 노동자들의 양극화 현상은 더욱 심해지고 있고 빈부...
2005-05-04 19:08
정보통신 시대의 ‘숨겨진 상처’
첨단 기기 마니아들에게 신제품 동향을 전하는 미국 기술전문 사이트(블로그)들에서 요즘 한국 동향은 일본과 비슷한 비중으로 취급되고 있다. 한 엠피3 업체가 삼일절에 국내 신문에 낸 ‘애...
2005-05-04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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