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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대통령 “국정브리핑에서 만나자”
    노무현 대통령이 14일 전국 공무원들에게 e-메일을 보내 정부정책 홍보사이트인 `국정브리핑'을 `애독'할 것을 적극 권장했다. 노 대통령의 이날 편지는 국정홍보처 분석2팀에 근무하는 원수빈씨가 최근 `국정브리핑'에 기고...
    2005-11-14 14:40
  • 당청 14일 만찬... 관계복원 주목
    10.26 재선거 이후 열린우리당과 청와대의 관계가 `소원'해진 가운데 노무현 대통령이 14일 오후 정세균 의장 겸 원내대표 등 우리당 지도부를 초청, 만찬 회동을 가질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우리당이 비상집행위 출범 후 어느 ...
    2005-11-13 15:37
  • 노대통령, 호남고속철 앞당길 뜻 밝혀
    호남지역의 숙원사업인 호남고속철도의 조기 건설 방안이 추진된다. 노무현 대통령은 11일 전남 무안군에서 열린 전남도청 새청사 개청식에 보낸 축하메시지에서 “전남도민의 숙원사업인 호남고속철도 건설은 인구나 경제성과 같은 ...
    2005-11-11 21:25
  • 김두관 “지방선거후 정치권 이합집산”
    김두관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은 11일 여권에서 찬반 논란이 가열되고 있는 통합론과 관련, "내년 5월31일 지방선거 이후에 정치권이 광범위하게 이합집산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김 특보는 이날 평화방송 `열린세상 ...
    2005-11-11 10:04
  • 노대통령 ‘신문기사 비판글’에 댓글
    노무현 대통령이 특정 신문의 기사내용을 비판한 조기숙 청와대 홍보수석의 청와대 블로그 글에 댓글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조 수석은 지난 8일 청와대 홈페이지에 개설된 자신의 블로그 `이심전심'에 올린 `애국에 관한 단...
    2005-11-11 09:02
  • 청와대 “경찰 피의자 호송거부, 검·경 협의로 풀어야”
    청와대는 9일 경찰청의 검찰 직접수사 사건 피의자 호송 거부 방침을 둘러싼 검.경간 논란과 관련, "경찰의 호송규정 해석과 검찰의 해석이 달라 논란의 여지가 있어 제도개선이라는 측면에서 양 기관이 협의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2005-11-09 10:54
  • 노대통령, 여 창당기념 별도 메시지 전달않기로
    노무현 대통령은 오는 11일 예정된 열린우리당 창당 2주년 기념식에 별도의 축하 메시지를 보내지 않을 계획인 것으로 9일 알려졌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이번 창당 기념행사와 관련한 특...
    2005-11-09 09:52
  • 이병완 비서실장 “국정홍보처 ‘대통령 찬가’ 없었다”
    이병완 청와대 비서실장은 7일 "국정홍보처가 최근 발간한 홍보자료나 국정브리핑을 봤을 때 일부에서 비판적으로 제기하는 `대통령 찬가'는 전혀 없었다고 본다"고 밝혔다. 이 비서실...
    2005-11-07 11:46
  • 노 대통령 “홍보 없애면 일하지 말라는 것”
    노무현 대통령은 5일 국정홍보처 주관으로 열린 정책고객관리 토론회에서 한나라당의 국정홍보처 폐지 주장에 대해 “정부가 홍보를 못하면 일하지 말라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자기 정책을 변명하지 못하면, 적...
    2005-11-06 21:08
  • “외국인 선물신고 대통령 비서실이 최다”
    지난해 행정부처 중에서 외국인으로부터 받은 선물을 가장 많이 신고한 기관은 대통령 비서실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작성한 2005년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행정부의 선물 신고 건수는 모두 231...
    2005-11-0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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