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어떻게든 피해가겠다는 소리” - “일단 지켜보자”
    황우석 교수가 12일 다시 연구실로 돌아왔다. 18일 만이다. 황 교수가 연구실을 떠나 칩거와 입원으로 보낸 그 기간에 배아줄기세포 연구에 대한 의혹이 증폭되었다. 커지는 의혹 앞에서 ‘사...
    2005-12-12 15:23
  • 과기부 “서울대 검증으로 연구 지연 우려”
    과학기술부는 12일 황우석 교수의 연구결과에 대한 서울대의 재검증 방침에 대해 연구 지연 등 부작용이 예상된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과기부는 또 서울대측이 조사위 구성에 정부의 참여를 요청하더라도 과학계 자체의 검증...
    2005-12-12 14:22
  • 서울대 조사 어떻게 이뤄지나
    서울대가 12일 기자회견을 통해 황우석 서울대수의대 석좌교수팀의 배아줄기세포 진위를 검증할 `조사위원회'를 설치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위원회가 앞으로 어떤 식으로 배아줄기세포의 진위를 조사할 것인지가 국...
    2005-12-12 13:17
  • 황교수 논문 재검증 요구 과학계에선 너무 당연
    1998년 의대 본과 4학년 때의 일이다. 당시 4학년은 이른바 ‘마이너’라 불리는 피부과, 성형외과, 안과, 흉부외과 등을 돌면서 실습을 했다. 치료방사선과(현 방사선종양학과)도 그 가운데 ...
    2005-12-11 21:26
  • YTN, 중대발언 제대로 보도 안해
    “사진조작” 증언 듣고도 취재윤리만 집중보도황 교수팀서 검증 맡긴 제3언론기관 추측도 황우석 교수팀의 줄기세포 연구와 관련해 ‘피디수첩’의 취재 윤리를 비판하는 보도를 했던 뉴스채널 이 ‘사진 조작’ 여부와 관련한 김선종 연...
    2005-12-11 19:09
  • 줄기세포 사진 조작 논란 확산
    황우석 교수팀의 2005년 사이언스 논문에 실린줄기세포 사진 조작 논란이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다. 10일 한국과학재단 생물학연구정보센터와 한국과학기술인연합 사이트에는 실수에...
    2005-12-10 14:45
  • 황교수팀 재검증 `국내냐 국외냐'
    황 교수팀의 줄기세포 논문 조작 의혹에 대해 피츠버그대가 본격 조사에 착수하고 국내에서도 젊은 과학자들을 중심으로 논문 재검증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황 교수팀이 논란을 끝내기 위해서 결국 국내외 과학계의 재검증 요...
    2005-12-10 11:58
  • 영국, ‘줄기세포은행’ 실용화 가능성 발견
    한국에서 황우석 교수의 줄기세포 연구 진위논란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영국의 과학자들이 단 10개의 인간배아로부터 영국 인구의 80%를 치료하는데 사용할 수 있는 `줄기세포은행'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해 주목된다. ...
    2005-12-09 22:54
  • ‘황교수 논문 검증’ 요구 확산
    서울대 소장 교수 30여명이 8일 정운찬 총장에게 황우석 교수 논문의 자체 검증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전달한 데 이어,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과 포스텍(옛 포항공대) 교수들도 이를 지지하는 의견을 곧 표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
    2005-12-09 19:13
  • “외국 조사결과 손놓고 기다리나”
    서울대에 이어 카이스트·포스텍의 소장 교수로 퍼진 황우석 교수팀의 논문 검증 요구 움직임은 ‘과학에서 제기된 문제는 과학자가 풀어야 한다’는 반성에서 시작했다. 또한 세계 과학계의 표준에 맞는 검증 체계를 갖춰야 향후 한국 ...
    2005-12-09 19:0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