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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바람] 오늘은 뭘 채우지? 칸마다 희망!
    김영훈 화백은 1988년 창간 때부터 한겨레와 함께 했습니다. 편집국 미술팀장을 거쳐 현재 편집국장석 부장으로 있으며 삽화와 만화를 신문에 그리고 있습니다. 청소년을 위한 공학 기술의 ...
    2007-01-28 18:50
  • [하니바람] 배번호 숫자 말고 내이름 달고 뛰어요
    한겨레신문사도 마침내 마라톤대회를 열게 됐습니다. 참가신청 접수가 한창인 ‘한겨레-YTN 3·1절 마라톤대회’가 그것입니다. 얼마 전부터 일기 시작한 마라톤 붐을 타고 국내 언론사 대...
    2007-01-28 18:49
  • [하니바람] 한국인의 따뜻한 정
    이제는 인터넷 에티켓으로 보여주세요
    한 여행업체의 통계를 보니 지난해 연인원 약 1150만명이 해외여행을 다녀왔다고 합니다. 해외여행은 이제 부유층만 누리는 특권이 아닙니다. 저는 외국계 항공사 승무원으로 일하고 있습니...
    2007-01-28 18:44
  • [하니바람] 솔직·담백한 ‘맛’으로 소통하고파
    “3년 동안 이것저것 했습니다. 정착하지 못한 생활과 무력감에 빠져 아침에 일어나는 것조차 싫었습니다. 먼지 같은 삶에서 뭔가 묵직한 존재감을 느낄 수 있는 성취를 하고 싶어졌습니다. ...
    2007-01-28 18:39
  • [하니바람] “신문도 책도 독자의 눈으로 만들어야 해요”
    1980년 5월 광주 전남도청을 지키는 시민들과 함께 그가 있었습니다. “대학생 형들이 어린 학생들은 이제 집으로 가라는 말에 대열에서 빠져나와 비겁하게 고향으로 도망갔어요. 계엄군에 끝...
    2007-01-28 18:34
  • [하니바람] 공짜 경품보다 서비스·신뢰로 승부한다
    ‘세계적으로 독자가 줄고 미디어 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져가는 지금 이웃나라 일본의 신문은 어떤 고민을 할까?’ 우리나라 신문산업의 모양이 일본과 많이 닮아 있어 더 궁금했습니다. 지...
    2007-01-28 18:32
  • [하니바람] 일본 스승에게 전한 1월의 ‘카네이션’
    “60년 전 어머니의 담임선생님을 만나게 도와주세요.” 일본에 사는 제가 박석순님의 메일을 받은 것은 지난 12월 초입니다. 다행히 선생님의 따님과 연락이 닿았습니다. 선생님은 연로하신 ...
    2007-01-28 18:30
  • [하니바람] 파란눈의 한겨레맨
    물건너온 미국청년 둘…‘한겨레’란 창 통해 세계에 한국 보여주기 <한겨레> 편집국에 두 미국 청년이 일하고 있다는 거 아세요? 제이슨 제어체크(28)와 대니얼 레이코브(26)입니다. ...
    2007-01-28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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