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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름값하느라 발바닥에 땀이 나죠”
    신윤동욱·강김아리·이유주현부모성 함께 쓰는 기자 3인방 5인조 인기그룹 동방신기는 중국식 네글자 이름을 쓴다. 아시아 시장을 휩쓸겠다는 뜻이란다. 에서도 네글자 이름을 쓰는 기자들이...
    2006-05-26 21:01
  • [모아뉴스] ‘독자중심 한겨레’ 세계가 인정
    아시죠?. 한겨레가 얼마전 창간 18돌을 맞았다는 걸. 벌써 성인이 됐는데요. 창간일인 15일에는 회사발전에 기여한 사람에게 주는 ‘한겨레대상’ 수상식이 열렸습니다. 명예의 대상은, ‘윤...
    2006-05-26 20:57
  • 맛 한 술, 인심 두 술~전주 ‘왱이 콩나물국밥’
    축제의 계절 5월. 함께 모여 벌이는 큰 잔치에 정해진 계절이 있을까 싶지만 전라북도 전주의 5월은 그야말로 ‘축제의 축제’가 열립니다. 전주국제영화제, 전주풍남제, 전주한지문화축제, 전...
    2006-05-26 20:53
  • [홀씨통신] 한겨레지킴이 파리 입성
    한겨레 독자배가운동에 열정적으로 참가한데 이어, 6박7일 동안 프랑스 파리를 둘러볼 수 있는 여행상품 이벤트에 당첨된 한겨레지킴이 파리기행단이 5월23일 오후(현지시각) 현지에 입성했...
    2006-05-26 20:52
  • 주주·독자들이 엮어가는 ‘한겨레 가족’ 씨줄·날줄
    단순한 매거진이 아닙니다. 은 7만여 한겨레 주주와 35만의 독자, 그리고 한겨레 임직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소통의 장’이자 ‘두레’입니다. 은 지난해 제2창간운동본부에서 발행했던 ...
    2006-05-26 20:49
  • [하니바람 갤러리] 생명-매화바다 / 남궁산 작
    남궁산 화백은 1961년생으로 인천대 미술과와 홍익대 미술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1987년 등단 이래 등에 초대된 바 있습니다. 서울의 대구의 전주의 청주의 등에서 열여섯 차례의...
    2006-05-26 20:48
  • 민들레 홀씨처럼 소통하기를
    전국 7만여 주주님, 그리고 35만 독자여러분. 지난 3월 제2창간운동 종료와 함께 알린 대로 의 사외보를 이라는 이름으로 선보입니다. 하니바람은 한겨레에서 일하는 임직원들과 주주, 독자...
    2006-05-26 20:47
  • “소식지요? 우린 14년째 찍었어요”
    충북 청주에는 주주·독자 모임이 있습니다. 1992년 5월15일 한겨레 창간 네 돌 때 처음 태어났으니 이 모임도 이젠 열 네살 소년으로 자랐습니다. 전국 여러곳에 한겨레 주주·독자 모임...
    2006-05-26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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