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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수련’ 했을뿐인데 표정이 빛나네
    지난달 20일 서울 정덕초등학교. 7명의 학생이 논술·글짓기실로 들어왔다. 손에는 필통만 들려 있다. 약간은 상기된 표정이다. 상담자원봉사자가 반가운 얼굴로 이들을 맞는다. 잔잔한 음악...
    2005-11-06 16:08
  • “잦은 밤샘…게임만큼 게임이야기에 폭~”
    게임 시나리오 작가 전홍식씨 게임은 휴대폰과 함께 요즘 청소년 문화의 두 축을 형성한다. 리니지, 스타크래프트, 반지의 제왕 등을 모르는 청소년은 정말 ‘간첩’이다. 그런데 청소년들이...
    2005-11-06 15:48
  • 공원으로, 뒷산으로 쫑쫑종쫑 열매 주우러 가요
    애들아, 열매 모으러 가자. 길에서 볼 수 있는 열매, 공원에서 볼 수 있는 열매, 뒷산에서 볼 수 있는 열매, 고궁에서 볼 수 있는 열매, 나무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 열매가 있지. 새들이 ...
    2005-11-06 15:35
  • 신나는 겨울캠프 준비는 지금부터
    아직 2학기가 한창 진행중이지만 겨울방학 캠프에 자녀를 보낼 생각이 있다면 서둘러야 할 시점이다. 이미 많은 캠프들이 참가자 모집에 들어갔다. 특히 해외에서 진행되는 어학 캠프나 문화...
    2005-11-06 15:24
  • ‘알몸’ 의사·결혼놀이, 흥분 말고 점잖게 타일러요
    사춘기를 지나 성인이 되면서 성에 대한 자의식이 생겨나면, 누구나 한번쯤 어린시절 가까운 친구들과 했던 성적 놀이 경험을 떠올린다. 성인의 시각에서 보면 참으로 낯 뜨겁고 난감한 기억...
    2005-11-06 15:13
  • 아프거나 슬플 때 별의 소리 들어봤니?
    꿈 잃지 않고 어른될 수 없을까?성장통 아파하며 세상에 눈떠가는아이들의 비밀일기장 밤 하늘 별을 본 적이 언제인지 기억하십니까? 혹시 별이 있다는 걸 까맣게 잊고 살고 있진 않나요?...
    2005-11-06 15:08
  • 11월 7일 <새로 나왔어요>
    ● 영·유아 개미는 작지만 자기 몸무게의 50배가 넘는 것을 들 수 있다. 고슴도치는 가시 덕분에 사자가 와도 겁내지 않는다. 뱀은 다리가 없어도 배의 비늘로 기어서 어디든 갈 수 있다...
    2005-11-06 15:03
  • 놀이에, 삶에 스며드는 옛이야기
    옛날 옛날 꼭두각시 살았는데/ 나이 서른 넘도록 시집을 못 갔어. 엄마한테 물으니/ 키 작다고 그러대 발 크다고 그러대/ 손가락 짧다고 그러대 입 크다고 그러대/ 코가 넓적하다 그러...
    2005-11-06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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