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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와 악마〉〈터미네이터 : 미래전쟁의 시작〉적정관람료
<천사와 악마> 론 하워드 감독, 톰 행크스 출연(14일 개봉) 나름 <다빈치 코드> 작가의 원작에, 론 하워드 감독이니만큼, 천사 같아 보이는 넘들은 천사고 아닌 넘들은 악...
2009-05-13 18:31
유쾌한 휘순씨는 유쾌하기도 하지
가만히 있어도 ‘오덕’(오타쿠)의 포스가 은근히 풍겨나오는 중독성 개그맨 휘순씨(박휘순). 남들이 눈에 불을 켜고 1등 예능인이 되고 싶어할 때 2등에서 5등 사이면 만족하겠다며 처진 눈꼬...
2009-05-06 22:40
스리자야와르데네프라코테의 황혼을 본 적 있나요
[덕후왕 선발대회 1등] 김수경 잡풀들 사이로 희미하게 쏟아지는 어스름이 하루의 마감을 알리는 전북 고창의 들녘 한켠. 어깨 길이만 한 막대로 그린 세계지도를 어둠에 빼앗길까 두려...
2009-05-06 22:38
다카라즈카여 한국에 오라
[덕후왕 선발대회 2등] 이주영 지난 대선이 끝났을 때, 나와 친구들은 (모두 다른 후보를 뽑았음에도) 어떤 희망을 가지고 대선 결과에 만족했다. “이제 다카라즈카가 내한 공연을 오겠구...
2009-05-06 22:37
짱 먹었는데 부끄러운 이 감정은 뭐지?
[덕후왕 선발대회 2등] 전철희 나를 키운 것은 8할이 게임이다,라고 말한다면 확실히 과장이겠지만 스트리트 파이터2를 접한 6살 이래 20년을 게임으로 점철된 인생을 살아왔다. 게임을 실...
2009-05-06 22:25
인생의 하이라이트 그 10초
[덕후왕 선발대회 2등] 문수경 1988년, 나는 몇 달 전부터 9월24일 낮 1시30분이 오기를 손꼽아 기다렸다. 그날은 9초83 세계기록 보유자 벤 존슨과 LA올림픽 4관왕 칼 루이스가 서울올림픽...
2009-05-06 22:24
산 넘고 바다 건너 라멘 한그릇~!
[덕후왕 선발대회 2등] 유재열 2007년 어느 고3의 이야기야. 나른한 봄날, 특기생이란 구실 아래 3교시 만에 빠져나와 맛있는 냄새를 따라가는데 “오? 새로 생긴 라면집인가?” 끼익, 문을...
2009-05-06 22:21
로드 이즈 마이 라이프!
[덕후왕 선발대회 2등] 김대광 도로. 누군가에게는 출근길. 누군가에게는 등굣길. 하지만 나에게는 관심과 애정의 대상이다. 청소년, 일반적으로는 아이돌과 미녀에 한참 눈길이 갈 시...
2009-05-06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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