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난 꿈이 있나?
    넌 꿈이 있냐? 초딩 시절 이후로 내놓고 묻기도 답하기도 뭣한 질문을 의뭉스럽게 들이대는 만화가 있다. 포털 사이트 야후에 연재 중인 주호민 작가의 <무한동력>이다. 때는 20대 경...
    2008-12-10 19:02
  • 아이스크림폰 들고 2% 채워 쇼를 하라
    불러서 꽃이 된 그 이름 당신은 몇 명의 이름을 부르며 살고 있습니까? ‘팀장님!’, ‘저기요~’, ‘엄마아?’에서 ‘야!’에 이르기까지 이름을 대체할 만한 수많은 단어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누...
    2008-12-10 18:59
  • 드라마 지고 대중음악 뜨고
    ‘뒤돌아보지 마라’는 노랫말도 있지만, ‘반성의 시간’이라는 음반 제목도 있다. 기대감이 있으면 실망한다는 식의 일반론으로는 허물을 덮을 수 없는 2008년이 가고 있다. 2007년 티브이 앞...
    2008-12-10 18:59
  • 윤종신 vs 박명수
    그들도 어느새 40대다. 나이 먹는 건 서럽지만, 그래도 그 나이 덕에 캐릭터 하나 확실하게 잡고 가는 이들이 있다. 10여년 발라드 가수 시절을 뒤로하고 예능인으로 제 몫을 하고 있는 ‘예...
    2008-12-10 18:52
  • 여자가 떼루 와 줬으면
    1. 만화 연상퀴즈 다음 만화를 보고 연상되는 티브이 프로그램의 코너 이름은 무엇일까요? 지난주 정답 : 절친노트당첨자 : 송현수 hypersoo, 윤경희 east92, 조수인 a11283 정답을 맞히신 세 분께(마지막 주엔 5명) 익...
    2008-12-10 18:47
  • 이름이 아닙니다, 철학입니다
    브랜드 창조자들은 시장은 살아 있는 거대한 조직체며, 브랜드는 조직체를 살아 움직이게 하는 핏속의 적혈구와 같다고 믿는다. 여기서 상품의 이름은 단지 다른 상품과 ‘구별’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만든 사람의 철학을 ‘구축’하기 ...
    2008-12-10 18:40
  • 커피가게 ‘cafe, 샘’ 들어가고 싶나요?
    그래, 시선을 사로잡으면서도 자꾸 생각나는 브랜드 이름을 만들어 보자! 시작은 거창했다. 가만… 그런데, 무엇의 이름을 지어 보겠다고 해야 하지? 음료수, 화장품, 아니면 아파트? 매일 아...
    2008-12-10 18:33
  • 쏘나타 vs BMW 320d
    쏘나타, 쏘울, 라세티, 카이런 등. 대한민국 자동차들은 대략 이런 이름을 가졌다. 반면 수입차들은 숫자와 영문이 뒤섞인 난해한 이름을 가졌다. 530i, E200K, LS460, A8, 308SW. 모두 자동...
    2008-12-10 18:16
  • 내 〈esc〉
    영화 <묻지마 패밀리>의 수록작 ‘내 나이키’에는 나이키 운동화를 너무나 갖고 싶어 하는 중학생 소년이 등장합니다. 달동네에 사는 탓에 부모님한테 값비싼 운동화를 사달라고 조를 ...
    2008-12-10 18:11
  • [적용불가설명서] 수영
    ■ 적용 대상 : 수영 ■ 적용 내용 : 부정출발, 걷기, 잠영 적용 방법 및 주의사항 1. 수영 경기에서 신호 전에 출발을 하는 부정출발 반칙을 할 경우, 잠시 경기를 중단하고 해당 선수...
    2008-12-10 18:06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