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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신바예바, 장대높이뛰기 15번째 세계신기록
    러시아의 '미녀새' 옐레나 이신바예바(23)가 여자 장대높이뛰기에서 생애 15번째 세계기록을 세웠다. 이신바예바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발레르모소경기장에서 열린 ...
    2005-07-17 10:25
  • 박지성, 인상적 데뷔…선제골에 한몫
    박지성(24)이 잉글랜드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데뷔해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박지성은 16일 밤(이하 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컴버놀드 브로드우드스타디...
    2005-07-17 10:21
  • 이대호, 7번째 롯데출신 미스터 올스타
    롯데의 4번 타자 이대호(22)가 2005 올스타전의 최고 영예인 미스터 올스타에 선정됐다. 이대호는 이날 4-5로 뒤지던 8회 서군 우완 지연규(한화)로부터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시원한 ...
    2005-07-16 21:46
  • 이대호, ‘별중의 별’ 등극
    이대호(롯데)가 올 해 생애 처음 참가한 올스타 무대에서 `별중의 별\'로 떠올랐다. 이대호는 16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삼성 PAVV 2005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동군(삼성, 두산, ...
    2005-07-16 21:41
  • 박지성 “아시아투어에서 실력 보여주겠다”
    박지성(2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23일 시작되는 극동아시아투어에서 실력 발휘를 하겠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맨체스터 지역언론인 맨체스터 이브닝뉴스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주...
    2005-07-16 17:33
  • 선동열 140㎞ ‘쌩쌩’…MVP 차지
    세월의 힘은 무서웠다. 왕년 그라운드를 주름 잡던 스타들의 비호같은 발을 묶었고, 강철같은 어깨를 풀어놨다. 김시진 현대 코치는 “몇개 연습 투구만 했는데도 어깨 담이 다 들었다”...
    2005-07-15 23:48
  • 히딩크 맨 먼저 웃었다
    거스 히딩크 감독의 페에스베(PSV) 에인트호벤이 산뜻한 출발을 했다. 에인트호벤은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5 피스컵 코리아 개막전에서 호베르트의 결승골로 성남 일화를 2-1...
    2005-07-15 23:15
  • 이창호, 왕위전 10연패 달성
    이창호 9단이 왕위전 10연패에 성공했다. 이 9단은 15일 한국기원 특별대국실에서 열린 39기 케이티배 왕위전 도전 5번기 제4국에서 도전자 옥득진 2단을 상대로 244수 만에 흑 2집반 승을...
    2005-07-15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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