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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스포츠 스테로이드 파동 ‘2라운드’ 돌입
    미국 프로야구에서 시작된 스테로이드 파문이 본격적으로 다른 스포츠에 번지기 시작했다. 미국 하원 정부개혁위원회는 폴 타글리아뷰 미국프로풋볼(NFL) 커미셔너에게 금지약물 규제실태에 대한 자료를 요청했고 프로농구(NBA...
    2005-04-02 10:24
  • “피구 , 국가대표 복귀할 것”
    지난해 8월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04)를 끝으로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던 루이스 피구(32.레알 마드리드)의 대표팀 복귀설이 심심찮게 대두되고 있다. 질레브토 마다일 포르투갈 축구협회장은 2일(이하 한국시간) "피구는 ...
    2005-04-02 10:23
  • 한국, 아이슬란드 꺾고 국제대회 첫 승
    한국이 아이슬란드를 꺾고 국제대회에서 첫 승을 올렸다. 한국은 1일 밤(한국시간) 뉴질랜드 더니든에서 펼쳐진 2005세계여자선수권 5부리그(디비전4)에서 탈북자 출신의 황보영(4골.2어시스트)의 활약에 힘입어 아이슬란드를...
    2005-04-02 10:22
  • 김병현 라이벌 차오친후이, 부상자 명단 등재
    김병현(26)의 소속팀인 미국프로야구 콜로라도 로키스의 마무리로 낙점된 대만 출신의 차오친후이(24)가 부상자명단(DL)에 올랐다. 콜로라도는 2일(이하 한국시간) 오른쪽 어깨 부상을 한 차오친후이를 지난 달 26일자로 소급적...
    2005-04-02 10:21
  • AFC "북ㆍ일 월드컵축구 경기장소 변경 없다"
    피터 벨라판 아시아축구연맹(AFC) 사무총장은 1일 오는6월 8일 열릴 북한과 일본 경기는 중립지역으로의 장소변경 없이 예정대로 북한 평양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벨라판 사무총장은 이날 "북한의 홈경기와 관련, 경기장 변경...
    2005-04-02 00:08
  • 프로배구 삼성화재 11연승 독주
    대전 삼성화재가 파죽의 11연승을 달렸다. 삼성화재는 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케이티앤지(KT&G) 2005 브이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주전들의 고른 득점을 바탕으로 3-0(25-22/25-20/25-18) 완승을 거...
    2005-04-01 22:54
  • 프로농구, 무너진 단테신화…KCC 챔프전 골인
    4쿼터 소나기 3점슛 순식간에 승부 갈라 ‘단테의 신곡’도 영원하지는 않았다. ‘괴물 선수’ 단테 존스를 앞세운 안양 에스비에스(SBS)가 1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04~2005 애니콜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5전3선승제) 4차전에...
    2005-04-01 22:52
  • 프로농구 KCC 챔프전 진출…TG삼보와 격돌
    디펜딩 챔피언 전주 KCC가 안양 SBS를 누르고 챔피언결정전에 올라 정규리그 1위 원주 TG삼보와 격돌하게됐다. 정규리그 2위 KCC는 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4강 플레이오프(5전3선승제)4차전에서 용병 제로드 워드(22득...
    2005-04-01 21:44
  • 북한 축구협회 심판 편파판정 비난
    북한 축구협회는 1일 독일 월드컵아시아지역 최종예선 경기인 북-바레인전과 북-이란전 경기에서 심판들이 편파판정을 했다고 비난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리히연 북한 축구협회 서기장은 이날 평양 양각도호텔에서 기자...
    2005-04-01 21:03
  • 삼성화재, 프로배구 11연승 선두 질주
    대전 삼성화재가 파죽의 11연승으로 선두를 질주했다. 삼성화재는 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KT&G 2005 V-리그 12차전에서 신진식(11점)의 유연한 스파이크와 이형두(13점)의 메가톤 서브를 앞세워 정평호(15점)...
    2005-04-01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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