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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라이온즈 한국시리즈 우승!
    '초보 감독' 선동열이 이끄는 삼성 라이온즈가 마침내 한국시리즈 정상에 올랐다. 삼성은 19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05프로야구 한국시리즈(7전4선승제) 4차전에서 박한이가 솔로홈...
    2005-10-19 21:04
  • 일본시리즈 간 이승엽 ‘두토끼 몰이’
    “우승반지 끼고 아시안시리즈까지” 31년 만의 패권탈환이냐(롯데), ‘켄터키 저주’의 종식이냐(한신)? 이승엽(29)의 롯데 머린스가 22일부터 일본프로야구 우승컵을 놓고 ‘오사카의 희망’...
    2005-10-19 18:45
  • 삼성, 억대 우승 보험 가입
    0...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한국시리즈 우승에 대비해 수억원대의 우승 보험금을 가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 고위 관계자는 19일 잠실구장에서 두산과의 한국시리즈 4차전을 앞두고 삼성화재에 우승 보험을 가입한 사실을 ...
    2005-10-19 18:32
  • 삼성·두산, ‘잔칫집과 파장’ 분위기
    '잔칫집과 빈집' 이 같은 풍경은 19일 잠실구장에서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을 앞둔 삼성과 두산 진영의 모습이다. 3연승으로 한국시리즈 우승 9부 능선에 다다른 삼성 더그아웃에는 국내 및 일본 기자 40여명이 일찍...
    2005-10-19 16:07
  • [프로야구] 확바뀐 삼성 팀컬러, 대성공
    삼성의 팀 컬러가 확 변했다. 전술적인 부문 뿐만 아니라 팀 전체 분위기가 몰라볼 정도로 달라졌다. 항상 큰 경기에서 부담감 탓에 주눅이 들어 제 기량의 50%도 발휘하지 못하고 패퇴하기 일쑤였던 삼성이 한국시리즈에서 3...
    2005-10-19 14:46
  • 박찬호, “강한 마음이 크게 발전하는 길”
    메이저리거 박찬호(32.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역경을 딛고 힘차게 전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다시 한번 드러냈다. 박찬호는 19일 자신의 홈페이지(www.psgkorea.com) `찬호에게' 코너에서 경기도 일산의 김희승(44) 목사에게 ...
    2005-10-19 09:50
  • 양팀 감독의 말
    ▲선동열 삼성 감독 = 우리가 선취점을 낸 게 운이 따라줬다. 박진만은 사인없이 뛰었고 폭투가 되면서 선취점이 됐다. 바르가스가 5회까지 잘 던졌다. 5회부터 제구력이 흔들려 6회부터 불펜을 가동했다. 홈런 2개가 안나왔으면 8...
    2005-10-19 06:46
  • 양준혁 "이제야 보답했다"
    "내 선수생활에서 팬들에게 기억에 남는 장면을 선물한 적이 없었는데 이제야 보답한 것 같아요." 매년 가을만 되면 고개 숙였던 삼성의 강타자 양준혁(36)이 정말 오랜만에 베테랑 간...
    2005-10-19 00:53
  • 삼성, 8회초 펑… 펑… 3연승 홈런쇼
    삼성 라이온즈가 홈런쇼를 벌이며 한국시리즈 우승에 1승만을 남겨뒀다. 삼성은 18일 잠실에서 열린 2005 프로야구 한국시리즈(7전4선승제) 3차전 8회에서 양준혁의 3점 홈런과 진갑용의 2...
    2005-10-19 00:42
  • 양준혁 3점포… 삼성 3연승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삼성 라이온즈가 마침내 9부 능선을 넘었다. 삼성은 18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05프로야구 한국시리즈(7전4선승제) 3차전에서 마운드의 철저한 계투 작전속에 ...
    2005-10-18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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