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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인트루이스, “1승 남았다”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1위팀 세인트루이스가 리그 챔피언십리시즈 진출에 1승만을 남겨 뒀다. 세인트루이스는 7일(한국시간) 부시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디비전시리즈 2차전에서 상대의 보이지 않는 실...
    2005-10-07 08:49
  • 이글이글 독수리 “곰도 쪼겠다”
    ‘독수리 군단’ 한화가 폭죽처럼 터진 홈런포를 앞세워 에스케이를 꺾고 플레이오프로 날아올랐다. 한화는 6일 대전야구장에서 열린 에스케이와의 2005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노...
    2005-10-07 00:19
  • 든든한 ‘두 산’
    두산 김동주·이혜천 숭상 털고 PO가세 플레이오프에 직행한 두산이 한국시리즈 우승 멤버의 가세로 경기력에 한층 힘을 실었다. 두산 베어스는 6일 2001년 한국시리즈 우승 주역이었던 타...
    2005-10-06 18:58
  • 뒤집힌 빨간양말
    화이트삭스 역전승 “1승 남았다” 88년 만에 월드시리즈 정상탈환을 노리는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양말 대결’에서 또다시 승리하며 챔피언십시리즈 문턱에 성큼 다가섰다. 중부지구 1위 화이트삭스는 6일(한국시각) 안방인 유에스셀...
    2005-10-06 18:48
  • 김인식 감독 과연 ‘재활의 달인’
    뇌졸중으로 쓰러진뒤 두달만에 ‘말끔’ 6일 낮 대전 한밭운동장 인근 한 식당. 이날 에스케이와의 준플레이오프 5차전을 앞두고 점심을 들러온 김인식(58) 한화 감독은 유지훤(50) 수석코치와 함께 청국장을 주문했다. “대전 올 때마...
    2005-10-06 18:45
  • 일본 ‘켄터키 후라이드 저주’ 풀릴까
    ‘가을잔치’가 시작됐다. 포스트시즌이 되면 야구 팬들을 흥미롭게 하는 것이 특정팀의 징크스다. ‘저주’라는 말이 붙는 이 징크스는 깨지기도 하고, 이어지기도 하며 팬들을 울리고 웃긴다. 2002년 국내에서는 ‘달구벌의 저주’가 ...
    2005-10-06 18:28
  • 휴스턴 첫 승…시카고WS, 보스턴 제치고 2연승
    미국프로야구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공방전을 펼친 끝에 동부지구 1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격침시키고 디비전시리즈 첫 판을 승리로 장식했다. 아메리칸리그에서는 중부지구 1위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일...
    2005-10-06 14:36
  • 5차전 승부처는 중심타선
    '중심 타자의 활약에서 승부가 갈린다' 6일 대전구장에서 벌어지는 2005 프로야구 한화와 SK의 준플레이오프(준PO) 마지막 5차전의 승패는 중심 타자의 방망이에서 갈릴 것으로 보인다. 양팀이 5차전 선발 투수로 예고한 ...
    2005-10-06 10:52
  • 휴스턴 첫 승…시카고WS, 보스턴 제치고 2연승
    미국프로야구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공방전을 펼친 끝에 동부지구 1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격침시키고 디비전시리즈 첫 판을 승리로 장식했다. 아메리칸리그에서는 중부지구 1위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일...
    2005-10-06 10:51
  • 다저스, 새 감독 후보 발표…최희섭 구세주 될까
    '플래툰시스템'의 희생양으로 전락했던 '빅초이' 최희섭(26.LA 다저스)을 구해 줄 구세주는 누가 될 것인가. 지역지 'LA 타임스'가 6일(한국시간) 폴 디포디스타 다저스 단장의 말을 인용, 다저스 새 사령탑 후보들을 발표했다....
    2005-10-0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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