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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할타자 다 어디갔소?
    김재현등 6명뿐역대최저타율 타격왕 가능성도 올 시즌 프로야구가 ‘역대 최저타율 타격왕’ 탄생이라는 불명예를 떠안을 가능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19일 현재 수위타자 김재현(에스케...
    2005-08-19 19:16
  • 서재응 살려낸 ‘커터’는 어떤 구질인가
    국내 팬들에게 '커터(Cutter)'라는 구질이 화제가 되고 있다. 트리플A에서 이 구질을 익힌 서재응(28)이 눈부시게 달라진 모습으로 복귀해 절정의 위력을 뽐내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최근에는 지난 87년 데뷔한 이래 직구와...
    2005-08-19 09:04
  • 20일 동반 출격 MLB 3인방 홈런 경계령
    20일 시간차를 두고 나란히 등판하는 한국인 메이저리거 3인방에게 홈런 경계령이 떨어졌다. 승리로 가는 길목에 홈런이 가장 큰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20일(한국시간) 오전 6시5분, 3인방 가운데 가장 먼저 시...
    2005-08-19 08:43
  • 20일 박찬호-햄턴, 방망이 대결
    누구 방망이가 더 셀까. 박찬호(32ㆍ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마이크 햄턴(33ㆍ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20일(한국시간) 흥미로운 닮은 꼴 대결을 벌인다. 천문학적인 액수의 연봉을 받았지만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채 팀을 옮...
    2005-08-19 08:42
  • 이승엽 생일 자축 후반기 첫 홈런
    이승엽(29·롯데 마린스)이 후반기 첫 홈런포로 생일을 자축했다. 7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 이승엽은 18일 인보이스돔에서 열린 일본 프로야구 세이부 라이온스와의 원정경기에서 0-1로 뒤지던 5회 동점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
    2005-08-18 22:52
  • 릴레이 승전보 울려라
    김병현→서재응→박찬호20일 코리아 3인방 모두 선발출격 박찬호(32·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서재응(28·뉴욕 메츠), 김병현(26·콜로라도 로키스)이 20일(한국시각) 선발로 동시에 출격한다. ...
    2005-08-18 18:39
  • 2005프로야구 희안하네
    홈런은 10년만에 최저만루홈런은 사상 최다  ‘만루홈런은 풍년, 홈런은 흉년.’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프로야구에서 만루홈런과 전체 홈런 기록이 서로 어긋난 방향으로 치닫고 있는 등 ...
    2005-08-18 18:32
  • ‘투수분업화’ 아직 먼나라 얘긴가
    프로야구 첫 해인 1982년 박철순(당시 OB 베어스)은 80경기 중 40%가 넘는 33경기에 마운드에 올랐다. 선발로 19경기, 중간에 17경기에 나서 16선발승 8구원승 7세이브를 기록했다. ‘불사조’라는 별명답게 선발·마무리 가리지 않고 전...
    2005-08-18 18:31
  • 한국인 메이저리거 동반 선발등판 역사
    두 명 이상의 한국인 투수가 메이저리그에서 같은 날 선발 투수로 등판한 것은 99년 박찬호(32.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보스턴 레드삭스 소속이던 조진호가 함께 등판한 게 처음이다. 박찬호는 그해 7월23일 콜로라도 로키스와...
    2005-08-18 08:36
  • 박찬호·김병현·서재응, 20일 동반 선발 등판
    메이저리그의 한국인 삼총사가 사상 두번째로 같은 날 선발로 등판하게 됐다. 한국인 메이저리거의 맏형 박찬호(32.샌디에이고 파드리스)도 서재응(28.뉴욕 메츠), 김병현(26.콜로라도 로키스)과 같이 20일(한국시간) 선발 등...
    2005-08-18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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