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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프로야구 한국인 10인방 기상도
    김병현, 선발경쟁 밀리면 트레이드 위기유망주 정영일·최현 ‘마이너’서 담금질 생존을 위한 전쟁이 시작됐다. 미국 프로야구 스프링캠프가 14일(이하 한국시각) 뉴욕 양키스를 시작으로 ...
    2007-02-15 19:17
  • 거인 ‘OL포’ 시험가동
    14 대 1. 요미우리 자이언츠 4번타자 이승엽(31)이 3번타자 오가사와라 미치히로(34)와 벌인 첫 연습타격의 홈런내용이다. 이승엽은 지난 11일 일본 규슈 미야자키현 2군 구장인 히무카스타...
    2007-02-12 20:07
  • 골프·카약·사우나…캠프장의 시계는 돌아간다
    골프 하고, 카약 타고, 사우나 즐기고…. 여느 휴양지 모습이 아니다. 프로야구 선수들의 전지훈련지 모습이다. 두달 남짓 가족과 떨어져 캠프지에서 유배생활(?)을 해야 하는 야구선수들...
    2007-02-12 16:38
  • 뉴욕 메츠 간 박찬호의 과제
    뉴욕 메츠로 팀을 옮긴 박찬호(34). 그에게 선발투수 경쟁, 시즌 199이닝을 소화해야 하는 것 등 두가지 과제가 앞에 놓여 있다. 오마르 미나야(49) 뉴욕 메츠 단장은 지난 10일(한국시각...
    2007-02-11 19:01
  • 훈련도 골라 하는 재미가 있다!
    짧게는 40여일, 길게는 60여일 동안 지속되는 프로야구 스프링캠프. 남과 다르지 않으면 발전은 없다. 때문에 각팀 코칭스태프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훈련효과를 내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프...
    2007-02-11 17:42
  • 이승엽 ‘몸쪽 높은 공’에 승부 건다
    일본프로야구 최고 연봉 선수 이승엽(31.요미우리 자이언츠)이 2년 연속 일본 무대를 평정하기 위해 몸쪽 높은 공 공략에 승부수를 걸었다. 11일 일본 규슈 미야자키현 선마린스타디움...
    2007-02-11 16:14
  • 박찬호, 뉴욕 메츠에 새 둥지
    ‘코리안 특급’ 박찬호(34·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사진)가 에이전트를 바꾼지 2주일만에 뉴욕 메츠를 새 둥지로 맞이했다. 박찬호의 국내 매니지먼트사 팀61(대표 김만섭)은 두번째 자유계...
    2007-02-09 21:07
  • 찬호 뉴욕메츠 입단…제3선발 예약
    한국인 메이저리거 `맏형' 박찬호(34.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뉴욕 메츠에 새 둥지를 틀게 됐다. 박찬호의 국내 매니지먼트사인 팀61(대표 김만섭)은 9일 자유계약선수(FA) 박찬호가...
    2007-02-09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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