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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초아,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이지영, 준우승
방향을 종잡을 수 없는 바닷바람은 여전했다. 소나기까지 내렸다 멈췄다를 반복하며 심술을 부렸다. 세계 1위 로레나 오초아(26)는 “너무 추웠다. 골프 클럽이 미끄러워 혼났다”고 했다. 오...
2007-08-06 20:38
골프황제 우즈 시즌 네번째 우승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아빠가 된 지 한달여 만에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모인 메이저급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우즈는 6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골프장(파70.7천455야드)에서 열린 월드골...
2007-08-06 07:37
불꽃 추격 이지영, 준우승
세계랭킹 1위 로레나 오초아(멕시코)가 마침내 메이저대회 우승컵을 거머쥐며 진정한 '골프여제'로 우뚝 섰다. 오초아는 6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골프링크스 올드코스(파73.6천638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
2007-08-06 07:33
[브리티시여자골프] 불꽃 추격 이지영 준우승
세계랭킹 1위 로레나 오초아(멕시코)가 마침내 메이저대회 우승컵을 거머쥐며 진정한 '골프여제'로 우뚝 섰다. 오초아는 6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골프링크스 올드코스(파73.6천638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
2007-08-06 02:32
오초아 첫 메이저 우승 눈앞
“아침 식사를 하려는데 나무가 심하게 흔들리는 걸 봤어요. 굉장히 힘들겠구나 생각했는데 ….”(로레나 오초아) 악명 높은 북해 바닷바람이 세게 불었다. 그 바람과 함께 선두권에서 사라진 선수가 속출했다. 2라운드까지 공동 2위였...
2007-08-05 23:58
브리티시여자오픈 3R 선두 질주…이지영 공동 3위
“아침 식사를 하려는데 나무가 심하게 흔들리는 걸 봤어요. 굉장히 힘들겠구나 생각했는데….”(로레나 오초아) 악명 높은 북해 바닷바람이 세게 불었다. 그 바람과 함께 선두권에서 사라진 ...
2007-08-05 17:59
최경주 ‘톱10 보인다’…우즈 1타차 2위
'탱크' 최경주(37.나이키골프)가 우승 상금 135만 달러짜리 초특급 대회인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에서 '톱 10' 입상을 바라보게 됐다. 최경주는 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골...
2007-08-05 09:56
오초아 선두 질주…지은희 부상
메이저대회 무관의 한풀이에 나선 세계랭킹 1위 로레나 오초아(멕시코)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이틀째 선두를 달렸다. '코리언 시스터스'는 10위 이내에 지은희(21....
2007-08-03 23:52
먼저 치고 나간 박인비
“날씨가 참 좋았어요. 바람도 괜찮았고. 내일도 커튼을 열었을 때 비가 안왔으면 좋겠는데…. 롱퍼팅 조금 연습하고, 오늘 저녁엔 가족과 같이 해리포터 영화를 보려고요.” 조금 들떠 있는 ...
2007-08-03 18:44
최경주 “페덱스컵 우승하면 상금 천만달러 전액 기부”
'기부왕' 최경주(37.나이키골프)가 앞으로 '천만 달러의 사나이'로 불리게 될 지도 모른다. 최경주는 3일 AP통신과 인터뷰에서 "우승 상금 1천만달러가 걸린 페덱스컵대회에서 1...
2007-08-03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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