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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비 킨 2골 폭발…토튼햄 조 선두로
    빠른 질주에서 번개같은 터닝 슛까지…. ‘아일랜드의 자랑’ 로비 킨(25·토튼햄 핫스퍼)이 2골을 몰아치는 폭발적인 활약을 펼치며 팀을 조 선두로 올려놓았다. 잉글랜드 명문 토튼햄은 1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5 피스...
    2005-07-18 23:26
  • [피스컵] 토튼햄, 선다운스 꺾고 B조 선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회 우승에 FA컵을 8차례나 차지한 명문 토튼햄 핫스퍼가 남아공의 강자 선다운스 FC를 잡고 2005피스컵 코리아 축구대회 B조 1위에 올랐다. 또 레알 소시에다드의 이천수는 이날 보카 주니어스전에 ...
    2005-07-18 21:41
  • 8.15 남북축구 성사되나
    김정일위원장김윤규 현대아산 부회장 통해 긍정답변 8.15 60돌을 기념하는 남북대표팀간 축구경기가 추진되고 있다.  그러나 남북이 나란히 출전하는 2006 독일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이 8월17일 잡혀 있어 성사여부는 불투명하...
    2005-07-18 18:22
  • 중반 대혼전…결승행 싸움 지금부터
    '공은 둥글다'는 말이 그대로 입증되고 있다. 한여름 국내 그라운드를 달구고 있는 국제클럽축구대항전 2005 피스컵 코리아가 전체 13경기 중 6경기를 소화해 중반전에 접어든 가운데 전문가들의 예상을 뒤엎는 이변이 속출해 ...
    2005-07-18 08:59
  • 조재진·최태욱, J리그 득점포 합창
    조재진과 최태욱(이상 시미즈)이 일본프로축구 J리그에서 득점포를 합창했다. 조재진과 최태욱은 17일 열린 J리그 감바 오사카와의 원정경기에 선발출장해 후반 들어 각각 역전골과 동점골을 성공시키며 3-3 무승부를 이끌었다. ...
    2005-07-18 02:39
  • [브리티시오픈골프] 최경주, 아쉽게 ‘톱10’ 무산
    '탱크' 최경주(35.나이키골프)가 '마의 17번홀'에 발목이 잡혀 브리티시오픈골프대회(총상금 730만달러) 생애 첫 '톱10' 입상을 눈앞에서 놓쳤다. 최경주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밤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7...
    2005-07-17 23:43
  • ‘강호’ 리옹, 성남 꺾고 조1위
    20일 에인트호벤과 결승행 다툼 프랑스 리그 4연패의 강호 올랭피크 리옹이 페에스베(PSV) 에인트호벤을 제치고 조 선두로 올라섰다. 리옹은 17일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5 ...
    2005-07-17 23:15
  • 리옹, 성남 격파…에인트호벤 무승부
    프랑스 리그 4연패에 빛나는 올림피크 리옹이 성남 일화를 꺾고 조 선두로 올라섰다. 거스 히딩크 감독의 PSV에인트호벤(네덜란드)은 고전 끝에 온세 칼다스(콜롬비아)와 득점없이 비겼다. 우승 후보 리옹은 17일 울산문수...
    2005-07-17 22:09
  • 선다운스FC 차반구, 현란한 공격·이름까지 비슷 ‘피스컵 화제’
    “어! 차범근하고 비슷하네.” 2005 피스컵 코리아에 참가한 선다운스FC(남아공)의 공격수 레라토 차반구(20·사진)가 화제다. 차반구라는 이름이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축구스타 차범근 수원...
    2005-07-17 19:15
  • 마라도나, 병원비 위해 광고출연
    ◇…아르헨티나의 ‘축구영웅’ 디에고 마라도나(45)가 병원비를 갚기 위해 광고를 찍는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16일 아르헨티나 일간지 보도를 인용해 “마라도나가 지난해 약 한달간 입원치료를 받은 뒤 내지 못한 병원비를 갚기 위...
    2005-07-17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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