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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합류 앞둔 박지성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가면 통역없이 부딪히면서팀 동료들과 의사소통을 할 생각입니다. 그래야 적응이 빨리 되니까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입단을 앞둔 박지성(24)은 4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
    2005-07-04 11:02
  • 김남일, 수술마치고 귀국
    오른쪽 새끼발가락 중족골 골절 치료를 위해 독일 레버쿠젠에서 수술을 받았던 김남일(수원)이 4일 오후 1시 대한항공 906편으로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또 지난 6월 5일 K리그 부산전에서 오른쪽 발목 부상을 당했던 나...
    2005-07-04 08:45
  • 아르헨, 나이지리아 꺾고 청소년선수권 5번째 우승
    남미축구 적수가 없다 개인기·빠르기 결합…브라질과 함께 주요대회 석권 바야흐로 세계 축구는 ‘남미의 전성시대’다. 특히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는 최근 올림픽, 컨페드컵, 세계청소년...
    2005-07-03 18:49
  • 최강희, 전북 감독에 최성국 울산 복귀
    프로축구 전북 현대는 최강희(46) 전 축구대표팀 코치를 신임 감독으로 임명했다고 3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07년 12월까지 2년6개월로, 연봉 등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최 감독은 1984년 울산에 입단해 92년까지 미드필...
    2005-07-03 18:47
  • ‘제2의 펠레’ 호비뉴 2천980만달러에 레알행
    '제2의 펠레'로 불리며 브라질 축구의 새로운 유망주로 떠오른 호비뉴(21)가 2천980만달러의 몸값을 받고 스페인 프로축구명문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기로 했다고 현지 언론이 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브라질 프로...
    2005-07-02 08:16
  • 박주영-김도훈 ‘신·구 킬러’ 맞대결
    3일 성남·서울전‥ 부산은 10경기째 무패 도전 ‘장맛비도 우릴 막지 못한다.’ 2005 삼성하우젠 케이(K)리그가 통산 최다골에 도전하는 김도훈(성남 일화)과 ‘천재골잡이’ 박주영(FC서...
    2005-07-01 18:40
  • ‘검은 돌풍’이냐 ‘남미 자존심’이냐
    3일 새벽 나이지리아·아르헨티나 결승격돌 ‘나는 독수리’ 나이지리아냐, ‘탱고리듬’의 아르헨티나냐? 아프리카 강호 남미축구의 자존심 아르헨티나가 3일 오전 3시(한국시각) 네덜란...
    2005-07-01 18:25
  • 미리보는 빅매치
    2005피스컵코리아에 출전하는 세계 각 리그 명문클럽들이 벌일 명승부가 국내 축구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특히 예선 A조에서 네덜란드의 PSV 에인트호벤과 프랑스의 올림피크 리옹의 대결, B조에서 잉글랜드의 토튼...
    2005-07-01 10:18
  • 한여름 클럽축구 전쟁 15일 개막
    한여름밤 무더위를 식혀줄 클럽축구 전쟁이 15일 개막 팡파르를 울린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2005 피스컵 코리아' 국제클럽축구대회가 오는 15일-24일서울.수원.대전.광주.울산.부산 등 전국 6개 도시에서 펼쳐진다. 재...
    2005-07-01 10:17
  • 피스컵, 클럽축구의 별들이 몰려온다
    '피스컵 골든볼은 내 차지!' 지난 2003년 7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장대비 혈투'에서 '태극전사' 박지성(24)은 제1회 '피스컵코리아 2003' 최고의 영예인 골든볼(MVP)을 차지하며 한국인 최초의 '프리미어리거'로 성...
    2005-07-0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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