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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성, 한국인 최초 프리미어리거 되기까지
- 배진남기자= 공차는 걸 워낙 좋아했던 '미키마우스' 박지성(24)은 수원 세류초등학교 4학년 때 축구 선수의 길로 들어섰다.
지금도 건장한 체구(175㎝ 70㎏)는 아니지만 안용중을 거쳐 수원공고에 입학할때까지도 체격은 여전...
- 2005-06-2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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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축구, ‘아시아 태풍’ 16강서 소멸
- 2005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를 강타한 '아시아 태풍'이 16강의 고비를 넘지 못하고 일제히 소멸했다.
22일(한국시간) 네덜란드 틸뷔르흐와 엔스헤데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중국,시리아, 일본이 나란히 패배의 쓴잔을 들이...
- 2005-06-22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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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어리그는 최고의 부와 명성 보장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박지성(24)이 2005-2006 시즌부터 활약하게 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을 자랑하는 동시에 가장 많은 부를 창출하는 꿈의 축구 무대. 1863년 근대축구의 종가 잉글랜...
- 2005-06-2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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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어떤 팀
- 박지성(24)이 새롭게 둥지를 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28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명가. 1878년 창단해 리그 최다인 프리미어리그 15회, FA컵 11회, 챔피언스리그(유러피언챔피언클럽스컵 포함) 2회(...
- 2005-06-22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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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성, ‘주전경쟁’ 본격시작
-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다.
' 한국인 최초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게 된 박지성(24)은 22일 오후 인천공항을 떠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메디컬테스트를 받게 된다.
이미 네덜란드리그에서 '강철체력'으로 인...
- 2005-06-22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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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성,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 확정
- 박지성(24)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 한국인 최초의 프리미어리거가 됐다.
박지성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기 위해 22일 낮 런...
- 2005-06-22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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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정환 “요코하마여 안녕히~”
- 사실상 방출‥ 유럽행 어려워
J리그 다른팀 이적 가능성
‘반지의 제왕’ 안정환(29)의 최종 목적지는 어디인가?
일본프로축구(J리그) 요코하마 마리노스와 결별한 안정환의 진로에 관...
- 2005-06-21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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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유 “오언 잡고 싶은데 돈이‥”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명장 앨릭스 퍼거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감독이 고민에 빠졌다.
박지성(24·PSV에인트호벤)을 영입하기로 한 퍼거슨 감독은 맨유 이사회에 잉글랜드대표팀의 주전 골잡이 마이클 오언(레알 마드리...
- 2005-06-21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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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국-박성배 최전방서 만난다
- 22일 부산서 소속팀 맞대결
골잡이 이동국(포항)과 박성배(부산)가 정면 충돌한다.
‘소리 없이 강한’ 부산 아이파크(4승2무 2위)와 ‘공격 축구’를 표방한 포항 스틸러스(4승2패 4위...
- 2005-06-21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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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컵 잉여금 33억원 유소년 축구 발전에
- 2002년 한-일월드컵 잉여금 가운데 33억여원이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해 쓰인다.
대한축구협회는 21일 “공익법인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5조에 의거해 월드컵조직위원회 청산에 따른 잔여재산 33억3934만3295원이 2...
- 2005-06-21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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