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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한윤·정경호, 대표팀의 '보배'
    '늦깎이' 김한윤(부천)과 '날쌘돌이' 정경호(광주)가 본프레레호의 '숨은 보배'로 각광을 받기 시작했다. 비록 3일 치러진 우즈베키스탄과의 2006독일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서 아쉽게 1-1 무승부를 기록하고 말았지만 본...
    2005-06-04 07:27
  • 사우디, 쿠웨이트 대파
    사우디아라비아가 2006독일월드컵축구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쿠웨이트를 대파, 조 선두로 올라섰다. 우즈베키스탄과 힘겹게 비긴 한국은 사우디아라비아에 조 1위 자리를 내줬지만조 3위 쿠웨이트가 승점 4에 머물게 돼 조 2위...
    2005-06-04 07:26
  • 한·우즈베크축구, 우즈베크 감독의 말
    △라브샨 하이다로프 우즈베키스탄 축구대표팀 감독 오늘 비긴 것은 기적이다. 경기 전까지 비길 것이라고는 생각하지도 못했다. 경기를 할 수 있었던 것도 기적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조 3위를 위해 다른 팀들과 싸...
    2005-06-04 07:16
  • 한-우즈벡전 거리응원 이모저모
    붉은악마들 끝까지 자리지키고 일제 청소…500원짜리 호떡 500개 팔기도 "잘 싸웠다" 비록 승리를 낚는 데는 실패했지만 첫 경기를 비긴 한국 월드컵팀이 보여준 `각본없는 드라마'에 야외응원에 나선 시민들은 아낌없는 박수...
    2005-06-04 07:15
  • 박주영, 본프레레호 원톱 ‘찜’
    "하반기가 되면 바로 대표팀의 원톱으로 성장할 재목이다. " 지난 1일 '천재 골잡이' 박주영(20.FC 서울)의 연습장면을 지켜보던 이회택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은 취재진들에게 "하반기만 되면 박주영은 선배들을 제치고대...
    2005-06-04 07:08
  • 본프레레호, ‘쿠웨이트 승전 다짐’
    우즈베키스탄전에서 힘겨운 무승부를 기록한본프레레호는 예상했던 승점 3을 따내지 못해 아쉬움을 가진 가운데 4일 오전(현지시간) 가벼운 회복훈련으로 아쉬움을 달랬다. 본프레레 감독은 "승점 6 획득에 실패했지만 한국을...
    2005-06-04 06:38
  • AC밀란 칼라드제 첼시 이적
    ◇…AC밀란의 수비수 칼라드제(27)가 첼시로 이적한다. 칼라드제는 “첼시와 5년간 계약을 맺기로 합의했고, 내가 제시한 조건들이 대부분 수용돼 기쁘다”며 첼시로의 이적을 확인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3일 보도했다. 칼라드제의 이...
    2005-06-03 19:20
  • 단독선두 인천 “4연승 달리자”
    5일 전남과 안방경기 “4연승 돌풍을 지켜보라!” 인천 유나이티드가 5일 허정무 감독의 전남 드래곤즈를 안방으로 불러들여 2005 삼성하우젠 케이리그 4연승에 도전한다. 정규리그 초...
    2005-06-03 19:19
  • 청소년축구 ‘죽음의 F조’ 뚫고 4강신화로
    청소년대표팀 네덜란드 도착…“스위스와 1차전 올인” “내 의지와는 무관하게 목표는 이미 4강으로 정해졌다. 팬들의 생각이 그렇고, 선수들도 언론 인터뷰에서 그렇게 말해왔다.” 박성...
    2005-06-03 19:17
  • 지성-영표, 네덜란드 랭킹 18·19위
    네덜란드 프로축구(에레디비지에)의 태극듀오박지성(24)과 이영표(28.이상 PSV에인트호벤)가 네덜란드 유력 스포츠지 '스포츠위크'가 선정한 시즌 결산 랭킹 18위와 19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스포츠위크는 3일(한국시간) 올...
    2005-06-03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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