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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후의 골만찬‥ 득점왕 누구?
    8일 컵대회 마지막 경기 앞두고 공동선두 4명 박주영·김진용-나드손·산드로 토종-용병 각축 외국인 선수에 내준 득점왕 타이틀, 이번엔 토종이 챙길 것인가. 어버이날인 8일...
    2005-05-06 18:43
  • 이영표 “내 성장 스스로 느껴”
    이영표, 딸과 첫대면 위해 귀국 “모든 것이 좋았는데 단 하나 안 좋은 것이 있었다면 바로 결과였다.” 최근 축구 명문 아치(AC)밀란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
    2005-05-06 18:40
  • 이영표 귀국 인터뷰 “모든것이 다 좋았는데…”
    "모든 것이 좋았는데 단 하나 안 좋은 것이 있었다면 바로 결과였다." 최근 세계적인 축구명문 AC 밀란(이탈리아)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준결승에서 선전을 펼쳤던 이영...
    2005-05-06 11:56
  • 챔피언스리그 ‘태극듀오’ 세계의 별로 떴다
    이젠 ‘빅지성’ 챔피언스리그 한국인 첫골·이영표 1도움 ‘세계의 별’ 로에인트호벤 막판 실점…AC밀란 원정득점 앞서 결승에 비 내리는 에인트호벤의 필립스스타디온. 3만8천여 관중은 이...
    2005-05-05 19:17
  • 태극듀오, 한국축구사 새 페이지를 쓰다
    '한국 축구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네덜란드 프로축구에서 활약하는 '태극듀오' 박지성(24)과 이영표(28.이상 에인트호벤)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한국 축구의 위상...
    2005-05-05 07:51
  • 본프레레 “박주영, 때가 왔다”
    성인대표 발탁 뜻‥ “프로에서 많이 달라져” 축구협, ‘진로 교통정리’ 기술위 긴급소집 “지금 박주영 발탁을 신중히 고려해봐야 할 시점이다.” 조 본프레레 한국 축구대표팀 감...
    2005-05-04 18:41
  • 리버풀 ‘짜릿한 결승행 티켓’
    초반 혼전중 행운 선제골, 첼시 공격 끝까지 잘 막아 “유럽 최고의 서포터스가 선수들 뒤에서 응원해준 힘 덕분에 이겼다”(승장 라파엘 베니테스 리버풀 감독) “우리는 최고의 팀이...
    2005-05-04 18:26
  • “태극듀오, 불가능을 걷어차라”
    에인트호벤, 5일새벽 AC밀란과 2차전 1패 부담속 히딩크식 벼랑끝 전술‘기대’ ‘차 떼고, 포 떼고, 남는 것은 정신력이다.’ 거스 히딩크 감독의 페에스베(PSV) 에인트호벤이 5일(...
    2005-05-03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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