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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오디세이
2011.06.0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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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도서관을 잠가도 책 속 지혜는 가둘 수 없었지
예수 둘러싼 거대한 서사, 부처설화까지 빌려 짜깁기
‘표현의 자유’에 목숨 건 사내 마테르누스
백성과 약속 지키려 ‘파멸의 길’ 걸은 오이디푸스
맹모삼천지교, 로마와 한국 차이는
‘닮은꼴’ 춘향전과 오디세이아 통해 본 고전의 조건
문법을 법률로 정하던 시대에 재창조된 라틴어
예수를 분노케한 것은 넘쳐나는 ‘아크라시아’
‘자연학’과 ‘산해경’의 황당한 이야기 왜 닮았나
아킬레우스는 왜 노여움이 달콤하다 했나?
세네카에게도 글쓰기가 ‘치료제’였다
‘마라톤의 전사’로 불리길 원했던 ‘비극의 아버지’
‘돈의 왕국’서 검열 걸리기 좋은 노래 부른 ‘바보’
13년간의 참혹한 전쟁 속에서 꽃핀 ‘명상록’
알프스산에 침을 뱉어 독재에 저항하다
세이렌의 유혹에서 영웅 지켜낸 노래
프테로스가 건넨 ‘절망의 치료제’
호메로스의 ‘저승’ 지워버린 소크라테스
카툴루스 불륜은 유죄, 그 사랑의 시는 무죄
데메테르가 웃자 비로소 봄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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