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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기자·조 피디의 엔딩크레디트 ‘세 줄 밑’
2012.09.14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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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it.ly/QJMl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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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예고편 감독 김기훈
“첫눈에 반하게”…30초에 승부보는 심리전의 책사
‘두 개의 문’ 배급위원단
834명 희망 파수꾼 “용산 진실 뭔지 ‘두 개의 눈’ 떠주오”
디지털 컬러리스트 박진호
영화에 감성 입히는 색채의 마술, 이 남자 손에서
연가시 ‘감염연기 지도’ 이용직
물줘…물…물…으~악…공포의 연가시, 실감나세요?
특수분장 전문 윤황직씨
진짜 무섭다고요? 기분좋은 말이네요
영화 ‘도둑들’ 폴리아티스트 안기성씨
“쭈~욱, 이 팔목에서 김수현 키스 소리”
‘하나안’ 스타니슬라브 장
무대인사도 한번 못하고
밭에서 무 뽑는 주연배우
특수효과의 달인 전건익씨
시원하게 폭파해 드릴까요?
스턴트맨 이광기씨
육·해·공 가리지 않지만 사실 고소공포증 있어요
‘용의자X’ 소품 팀장 김순근
화면속 모든 것이 소품
저 없인 영화 못찍어요
‘남영동 1985’ 미술감독 최연식
“고문실 515호 공포 재현하며 내 마음도 먹먹해졌죠”
영화 ‘26년’ 김정훈 총기팀장
“한혜진씨 쓴 총은 M16 개조한 진짜 총…홍콩서 들여왔죠”
종료 기획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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