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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판] 위근우의 웹툰 네비게이터
2013.07.0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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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픽션 사이…사극의 ‘절묘한 균형’
삼풍 붕괴, 균열은 이미 사회시스템에서부터
작가는 꽃미남에게 모든 걸 주지 않았네
개그와 진지함 오가는 마왕의 절대능력
오직 만화니까 가능한 화끈한 허풍
야만의 역사는 머리 아닌 몸으로 기억된다
괴상한 조합이지만 행복한 가족이었네
돌아온 ‘복학왕’… 비릿하게 리얼한 대학 생활의 ‘생얼’
단단한 땅처럼 다지고 쌓아온 서사의 힘
마음의 준비 단단히 해도 ‘호랑의 공포’에 허 찔린다
술에 대한 솔직한 욕망 ‘술먹게 하네’
초현실적 미남작가가 그린 현실적 성장기
방대한 설정…‘극악’한 난이도의 중독성
이번주에도 여전히 웃긴 그대들, 고마워요
차곡차곡 쌓인 인간의 이기심이 부른 비극
믿어 함께 안아줄 누군가 있다고
이등신 ‘신쌤’에서 팔등신 히어로로 ‘올인’한 변신
냉소주의자가 내미는 가장 윤리적인 해답
출판만화 대가가 보여준 ‘역설의 힘’
간첩일지라도 인간이었을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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