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 읽기] 백인우월주의 폭동과 미국의 딜레마 / 김남국
• [세상 읽기] 봉쇄의 역사와 활보할 권리 / 권명아
• [세상 읽기] 조직되지 않은 운동의 한계 / 김현경
• [세상 읽기] 과학은 우기지 않는 거다 / 윤태웅
• [세상 읽기] 기간제 교사 정규직 전환의 세 쟁점 / 정용주
• [세상 읽기] 왜 개성공단 진상조사가 필요한가 / 김연철
• [세상 읽기] 폴라니가 꿈꾼 민주주의 아래 시장 / 박종현
• [세상 읽기] ‘의료보험’을 넘어 ‘건강보장’으로 / 김창엽
• [세상 읽기] 앎은 앓음이다 / 홍은전
• [세상 읽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걸림돌’ / 김누리
• [세상 읽기] ‘화염과 분노’를 경고한들 / 서재정
• [세상 읽기] 집값을 정말로 안정시키려면 / 이원재
• [세상 읽기] 핀셋이냐 폭탄이냐 / 이강국
• [세상 읽기] 폴란드 촛불집회 단상 / 김남국
• [세상 읽기] 빼앗긴 몫, 역차별 투쟁과 해방의 정치 / 권명아
• [세상 읽기] 암기는 낡은 공부법일까? / 김현경
• [세상 읽기] 먼저 시민이 되자! / 윤태웅
• [세상 읽기] 민주주의 위협하는 비틀어진 교육 / 정용주
• [세상 읽기] 신뢰는 대화의 조건이 아니다 / 김연철
• [세상 읽기] 최저임금 인상과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 박종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