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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안에서 민주주의 체험…학생들이 당당해졌다
영국의 협동조합 운동은 1980~90년대 신자유주의 정책과 함께 침체기로 접어들었다. 하지만 2008년 ‘협동조합학교’가 처음 탄생해 6년 만인 2014년 말 800여개로 확장되면서 영국의 공교육과...
2014-12-30 10:51
포스코·엘지·두산, 그룹 차원서 CSR 총괄지휘
포스코·엘지(LG)·두산 등 재벌계 그룹(대규모 기업집단)이 전 계열사를 아우르는 그룹 차원의 사회책임경영(CSR)을 도모하고 있다. 이들은 모두 국내 10대 그룹 안에 드는 곳이다. 포스코는 2011년부터 매년 계열사 대상의 ‘패밀리사 ...
2014-12-30 10:47
차량·정장서 숙소까지…빌려쓰고 개방하고
내년 2월 대학 졸업을 앞두고 있는 김아무개(26)씨에게 공유경제 서비스는 일상적인 생활의 하나다. 김씨는 저렴한 숙박비와 비슷한 처지의 또래들과 취업 정보를 나누기 위해 ‘1인 셰어하우...
2014-12-30 10:47
인권·환경 공동 전략 효과적
한국과 마찬가지로 재벌 시스템이 존재하는 일본의 경우는 어떨까? 일본 대기업들은 1980년대부터 환경경영을 추진하는 등 사회책임경영(CSR) 시스템과 인프라에서 한국보다 크게 앞서 있다. 일본의 경우에도 그룹마다 사회책임경영...
2014-12-30 10:42
‘좌충우돌’ 아줌마들의 마을도서관 만들기
지난 10월 반년 가까이 끌어왔던 ‘쌍용하나빌리지 마을도서관 설치의 건’이 입주자대표회의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되었다. 그동안 왜 이렇게 실랑이를 했나 싶을 정도로 신속한 결정이었다. 우리 동네 ‘마을도서관 만들기’의 시작은 올 ...
2014-12-30 10:41
지구촌 10억 조합원들, 기후변화 대응 앞장선다
우리는 책과 영화를 보면서 미래에 일어날 수 있는 일을 간접 경험한다. 1000만 관객이 본 영화 <인터스텔라>는 기후변화로 기상이변, 식량위기 등 인류가 미래에 겪을 재앙의 모습을 ...
2014-12-30 10:39
유럽·북미는 대중화 돌입…한국은 걸음마 단계
“400조원은 충분히 될 것 같다. 아니 더 커질 수도 있겠다.” 글로벌 컨설팅 기업인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도 계산하기 어려운 숫자가 있다. 향후 10년 뒤 공유경제 시장의 규모다....
2014-12-30 10:39
한계비용 제로사회, 공유경제가 해답인가
“당신의 자산을 다른 사람과 공유할 의사가 있나요?” 세계적인 시장조사업체 닐슨이 지난해 세계 60개국 성인 3만명에게 던진 질문이다. 결과는? 응답자의 68%가 ‘그렇다’고 응답했다. 거...
2014-12-30 10:35
지역 곳곳에 ‘심포니 작은 도서관’
현대산업개발은 고 정세영 명예회장을 기려 설립한 포니정 재단을 통해 다양한 장학사업과 문화예술 지원에 힘을 쏟고 있다. 국내 대학생, 베트남 대학생, 인문학 분야 신진 학자, 사회 각계각층의 리더 등 다양한 인물들을 대상으로 ...
2014-12-30 10:27
사무실 전기 아껴 빈곤층 주거 개선
한국남부발전은 부산으로 본사를 이전하면서 사회공헌 활동에 더욱 공을 들이고 있다. 남부발전 임직원들은 지난달 11일 부산 남구 문현동에 있는 아동센터 및 발전소 인근 소외 이웃을 찾아 노후한 전기 설비를 교체하고 고효율 ...
2014-12-30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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