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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을 연구원으로 육성…4년만에 10배 성장
지난해 7월 글로엔엠 서정훈 대표는 뜻깊은 자리에 초대받았다.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으로 인증을 받게 된 것이다. 전라북도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지 1년 만의 일이었다. 글로엔엠은...
2012-05-08 15:44
“사회적 책임 매개로 노조·경영진 함께 가치 창조해야”
엘지의 지주회사인 ㈜LG는 2011년 말 전체 계열사의 사회책임경영(CSR)을 총괄하는 CSR팀을 신설했다. 그리고 그 일을 총괄하는 자리에 김영기 부사장을 선임했다. 그를 만나 엘지 사회책임...
2012-05-08 15:42
투명한 기업이 세상을 바꾼다
‘아스퍼거 증후군’이라는 증상이 있다. 이 증후군을 앓는 사람은 거짓말을 하지 못한다. 듣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생각한 그대로 말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조금씩 거짓말을 하며 산다. 기...
2012-05-08 15:41
‘협동조합의 해’ 맞아 오랜 정보갈증 해소
우리가 그동안 협동조합을 만들지 못했던 이유는 여러가지 있다. 법·제도가 미비한 탓도 있지만, 우리 스스로 협동조합을 제대로 알지 못한 무지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사실 협동조합 ...
2012-03-16 14:50
뭉치면 산다…사회적 약자의 ‘협동조합기업’ 봇물 조짐
# “삼성전자 갤럭시에스(S)2 알람 소리에 잠에서 깼다. 회사원 김서민씨는…” 2월13일치 <한겨레>의 재벌개혁 기사 첫머리다. 김씨의 그날 아침은 씨제이(CJ)의 햇반과 제일모직의 로가...
2012-03-16 14:49
기본으로 돌아가라…협동조합 정체성 찾고 새판 짜야
금융·유통 분리 독립50년만에 변화 첫걸음환골탈태로 이어질까 농협중앙회가 3월2일 50년 만의 큰 변화를 시작했다. 신용사업과 경제사업(농산물 유통판매사업)을 중앙회에서 분리해 별도...
2012-03-06 11:34
일회성 행사 금물…길게 보고 외부인 참여 확대해야
숲은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을 조건 없이 우리에게 준다. 숲 1㏊는 7800명이 숨쉴 수 있는 산소를 뿜어내고, 해마다 소양강 댐 10곳에 담을 만한 물을 머금고 있다 흘려보낸다는 연구결과도 ...
2012-03-06 11:34
여성들 “사회공헌 기업서 일하고 싶다”
우리나라 국민은 질 좋은 제품을 생산하고, 건전한 재무상태를 유지하는 것뿐 아니라 투명한 경영, 사회공헌활동과 같은 사회책임경영 역시 좋은 기업 이미지를 유지하는 데 중요하다고 생각...
2012-03-06 11:31
소셜미디어로 만드는 희망의 마중물 ‘크라우드 펀딩’
외국에서 대지진이 났다. 참혹한 현장에선 사상자가 갈수록 늘어나는데 물이나 식품, 의약품은 크게 부족하다.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2010년 1월 아이티에서 지진이 났을 때 영국 런던에 ...
2012-03-06 11:27
“소통의 깊이와 품위 사이에서 상식적으로 판단하라”
얼마 전 <문화방송>의 이보경 기자가 수감된 정봉주 전 국회의원을 응원하는 ‘비키니 시위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려 화제가 됐다. 문화방송은 이 기자에게 경위서 제출을 요구했...
2012-03-06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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