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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 게바라 사진 상업이용 안돼”
    목까지 늘어진 머리에 한가운데 별이 박힌 베레모를 쓰고 먼 곳을 바라보고 있는 체 게바라(사진). 아르헨티나 출신 사회주의자로 쿠바 혁명을 도운 체 게바라(1928~1967년)의 이 모습은 ...
    2005-08-30 19:03
  • 카트리나 미 남부지역 강타, 55명 이상 사망
    최대 시속 240㎞의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29일 새벽 6시께(이하 현지시간) 미국 남부 멕시코만 연안을 강타, 55명 이상이 숨지고 250억달러 정도의 재산피해를 냈다. 미국 국립허리케인센터(NHC)는 이날...
    2005-08-30 17:14
  • 러시아ㆍ미국 외무장관, 전화로 북핵 등 논의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이 29일 전화 통화를 갖고 북한과 이란 핵문제를 논의했다고 러시아 외무부가 성명을 통해 밝혔다. 라브로프 장관이 먼저 전화를 걸어 시작된 통화에서 두 ...
    2005-08-30 11:22
  • 카트리나 `열대성 폭풍'으로 약화
    미국 남부 멕시코만 연안에 상륙한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29일 오후(현지시간) `열대성 폭풍'으로 약화됐다고 마이애미에 있는 국립허리케인센터(NHC)가 밝혔다. 카트리나는 "이제 더이상 허리케인이 아니며 `열대성 폭풍'이지만...
    2005-08-30 09:43
  • “부시, 전략비축유 공급 검토”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허리케인 카트리나의 강타로 피해를 입은 에너지 생산업체와 정유업체들을 지원키 위해 미국이 보유 중인 비상 전략비축유를 공급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스콧 매클렐런 백악관 대변인이 29일(현지시간) 밝...
    2005-08-30 09:27
  • 카니발에 ‘돈 팬티’입은 삼바댄서 등장 예정
    브라질 사회를 석 달째 뒤흔들고 있는 정치권 폭로정국이 세계적인 축제 카니발에서도 적지 않은 화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현지 언론이 2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 활동하는 상 클레멘테 삼바학교는 ...
    2005-08-30 08:40
  • “카트리나 보험지급 100억∼260억 달러”
    허리케인 카트리나의 피해에 대한 보험 지급액이 최대 260억 달러에 달해 미국 역사상 가장 피해가 큰 허리케인으로 기록될 수도 있다고 미국 보험업계가 전망했다. 그러나 상륙 진로가 인구 밀집지역을 벗어나고 밤새 세력이 ...
    2005-08-30 08:39
  • 카트리나 1급으로 약화
    20일 새벽(현지시간)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채 미국 남부를 강타했던 허리케인 카트리나는 루이지애너주 뉴올리안즈 일대를 1.8m 높이까지 물에 잠기게 하는 등 큰 피해를 낸 뒤 이날 오후 1급으로 그 세력이 크게 약화된채 중서부 ...
    2005-08-30 08:38
  • 카트리나 경제 피해 얼마나 되나
    대형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미국 경제 및 세계 경제에 입힐 타격이 얼마나 될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카트리나는 우선 미국 석유의 32%, 천연가스의 24% 가량을 생산하는 멕시코만 일대의 석유 및 천연가스 시설에 피해를...
    2005-08-30 08:36
  • 카트리나 피해 이모저모
    카트리나는 29일 오후 1급 허리케인으로 그 위력이 크게 약화됐으나, 인명을 앗아간 것은 물론 뉴올리안즈를 비롯한 남부 곳곳에서 가옥, 도로 침수 및 파손, 단전 등 큰 피해를 냈다. 특히 폰차트레인 호수 부근의 뉴올리...
    2005-08-30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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