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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네시아 기상당국 “쓰나미 징후 없다”
    인도네시아 기상 당국은 28일 밤(현지시간)수마트라 섬 연안 인도양에서 발생한 진도 8.2의 강진으로 쓰나미가 발생할 징후는없다고 29일 밝혔다. 그러나 인도양 상 니아스 섬에서는 지진 여파로 많은 건물이 무너졌으며, 놀란 ...
    2005-03-29 06:36
  • 123년만에 배달된 캐나다 대법원의 편지
    캐나다 온타리오주 카나타시의 5가구 주민들은 최근 캐나다 연방 대법원이 1882년에 보낸 편지를 받았다. 내셔널포스트 28일자 보도에 따르면 로레인 테리얼 등 주민들은 주소지로 배달된 편지 속에서 연방 대법원이 1882년 1...
    2005-03-29 02:26
  • 한인 대학생 토론토 아파트서 피살
    지난 25일 밤 9시50분께(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 사는 한인교포 대학생 윌리엄 김(30.토론토 라이어슨 대학 건축학과)씨가자신의 아파트를 침입한 3명의 남자들과 몸싸움을 벌이다 이들중 한명이 쏜 총에 맞아 숨졌다고 28일 토론...
    2005-03-29 02:21
  • 인도양에서 리히터 규모 8.2 강진 발생
    28일 밤 11시 9분(한국시간 29일새벽) 인도양에서 리히터 규모 8.2의 강진이 발생, 쓰나미 발생이 우려된다고 미연방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태국과 스리랑카 정부는 즉각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으나 아직 피해여부는 확...
    2005-03-29 02:14
  • 아카예프 “내가 키르기스 내전 막은 장본인”
    러시아에 망명중인 것으로 알려진 아스카르 아카예프 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은 28일 키르기스 국영 카바르 통신사에 보낸이메일에서 "(물러날 당시) 야당측에 힘을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내전을 막을 수있었다"며 자신의 입장을...
    2005-03-29 00:37
  • 구두닦아 모은 돈 쓰나미 피해자에 전달
    `인도주의에는 국경이 없다' 파키스탄 여학생들이 인도의 지진ㆍ해일 참사 피해자들을 위해 고사리 손으로모은 성금을 내놓았다고 현지 언론이 28일 보도했다. 파키스탄 라호르에 있는 `리소스 아카데미아 스쿨'의 여학생 ...
    2005-03-28 23:38
  • 러 우주 승무원, 작업 마치고 무사히 ISS 귀환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있는 2명의 승무원들이 28일 우주 유영을 통해 안테나를 설치하고 소형 위성을 지구 궤도에 올리는데 성공했다고 러시아 우주관제센터가 밝혔다. 러시아 리아-노보스티 통신은 ISS에서 근무하는 러시아...
    2005-03-28 23:34
  • ‘독도 파장’ 남·북 공조 계기로
    중국 〈동방일보〉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무기상인들이 요즘 떼돈을 벌고 있다고 한다. 가령 세계 최대 군수산업체인 록히드 마틴은 지난해 총 355억달러어치의 무기를 판매함으로써 ...
    2005-03-28 19:52
  • 폭탄 없는 세상을 꿈꾸며
    2005-03-28 19:46
  • “달러 급락 대비 안전띠 매라” NYT, 펀드운용사 보고서 인용
    달러 추락에 대비해 안전띠를 매야 한다고 〈뉴욕타임스〉가 27일 경고의 목소리를 한층 더 높였다. 〈뉴욕타임스〉는 미국 펀드운용사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 보고서를 인용해 지금은 달러 가치가 급락할 가능성이 높은 매우 위험...
    2005-03-28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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