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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대통령 정상외교 시동 북핵해결 돋우고
    노무현 대통령은 16일 오후 청와대에서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과 만나는 것을 시작으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아펙)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우리나라를 찾는 ‘4강’과 연쇄 정상회담에 들어간다. 17일에는 경주로 내려가 조지...
    2005-11-15 20:46
  •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황인성씨
    노무현 대통령은 15일 공석중인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에 황인성(52) 청와대 시민사회비서관을 승진시켜 임명했다. 황 수석은 진주고, 서울대 독문학과를 졸업한 뒤 민주주의민족통일 전국연합 집행위원장, 한겨레통일문화재단 사무총장...
    2005-11-15 19:43
  •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에 황인성씨
    노무현 대통령은 15일 공석중인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에 황인성(.52) 청와대 시민사회비서관을 승진시켜 임명했다고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이 발표했다. 진주고, 서울대 독문학과를 졸업한 신임 황 수석은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
    2005-11-15 16:04
  • 조기숙 “왜곡언론에 자위권이라도 행사해야”
    조기숙 청와대 홍보수석은 15일 정부 정책에 대한 언론의 왜곡 보도에 적극 대처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조 수석은 이날 청와대 홈페이지에 올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페어플레이'란 글을 통해 "무대응으로 일관...
    2005-11-15 16:02
  • 청와대 “임동원 신건·영장청구 지나쳤다”
    청와대는 15일 국정원(옛 안기부) 불법도청 사건과 관련, 임동원, 신 건 전 국정원장에 대한 검찰의 사전구속영장청구에 대해 "엄정수사는 필요하지만 불구속수사원칙에 비춰 영장청구는 지나쳤다"는 내부 의견이 있다고 밝혔다. ...
    2005-11-15 10:16
  • ‘당-청 관계’ 어떻게 될까?
    노무현 대통령과 열린우리당 임시지도부간 14일 회동 이후 당.청간 새로운 관계 설정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0.26 재선거 패배이후 당내 일각에서 노 대통령 책임론과 함께 당.청간 의사소통 부재가 강력히 제기됐던 만큼...
    2005-11-15 00:23
  • 노 대통령-여당 지도부 만찬 안팎
    노무현 대통령과 열린우리당 임시지도부의 14일 청와대 만찬회동은 의외로 차분했다. 10.26 재선거 참패의 후폭풍 속에서 격하게 분출했던 당.청간 책임공방의 열기는 오간데 없이 `화기애애하면서도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여...
    2005-11-15 00:23
  • 노 대통령 “창당 초심으로 돌아가야”
    노무현 대통령은 14일 “지금 열린우리당한테 가장 중요한 것은 창당 초심으로 돌아가는 것이며, 그것이 시대정신을 살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저녁 정세균 의장 등 열린우...
    2005-11-15 00:07
  • 노대통령 “창당초심으로 돌아가야”
    노무현 대통령은 14일 "지금 열린우리당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창당 초심으로 돌아가는 것이며, 그것이 시대정신을 살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저녁 정세균 의장 겸 원내대표 등 열린우리당 임시지도부인 ...
    2005-11-14 22:53
  • “노대통령 테러방지법 반대”
    국가정보원이 테러방지법 제정을 재추진하고 국회 정보위원회가 다음달 6일 공청회를 열기로 한 가운데( 11월7일치 1·4면 참조), 노무현 대통령은 테러방지법 제정에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14일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정부 당국...
    2005-11-14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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