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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해 사설의 지도자 대망론?
    대통령 선거가 있는 올해 신문들의 신년 사설이 대선에 관해 언급하는 것은 자연스럽다. 대선이야말로 우리 앞에 놓인 가장 중요한 정치일정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선을 강조하는 것이 지...
    2007-01-03 17:42
  • 한겨레 취재보도준칙을 만듭니다
    여러분은 신문, 잡지, 텔레비전, 라디오, 인터넷 등이 어떤 일을 동시에 보도했을 때 어떤 매체의 보도 내용을 가장 믿습니까? 한국언론재단의 조사결과를 보면, 90년대 중반까지는 ‘신문을...
    2006-12-31 19:09
  • 부족한 1등…보수·진보 모두가 믿는 신문되겠습니다
    는 올 1월1일치 1면에서 독자 여러분께 10가지 약속을 했습니다. 올해의 끝자락에서 그 성과를 독자들에게 보여주고 평가를 받으려 합니다. 10가지 약속에 대해 담당자들이 보내온 반성과 성...
    2006-12-28 21:07
  • UCC 품어라! 방송사 앞다퉈 ‘멍석’
    지상파 방송사들이 최근 인터넷 업계의 흐름인 사용자제작콘텐츠(UCC)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유시시 시대를 맞아 저작권 확보와 콘텐츠 개발에서 웹과 방송의 접점을 마련하겠다...
    2006-12-27 18:00
  • 송년 흐리는 ‘대선괴담’
    ‘야당 유력후보 암살’ ‘김정일 개입’ ‘대통령 하야’ ‘북한과 일본의 충돌’. 여의도 정가를 넘어 일반인들의 송년모임 자리에서도 빠지지 않는다는 ‘대선괴담’이다. 여의도 정가에는 언...
    2006-12-27 17:44
  • [하니바람] 어! 청국장이 통기타를 만났네
    청국장, 흑두부 그리고 된장삼겹살이 맛있는 집 다릿골. 대전에 사는 정미정(49), 정순영(49) 주주님들이 공동 경영하고 있는 식당입니다. 다릿골은 콩을 직접 물에 불리며 두부 만드는 준...
    2006-12-24 21:54
  • [하니바람] 달리는 사랑방에 다양한 손님들 ‘대화꽃’ 활짝
    개인택시 기사 이강윤 주주 “택시 기사도 모르는 길 있다고요.” 후리후리한 체격에 갸름한 얼굴선. 이강윤(50) 주주는 얼핏 보기에도 전혀 택시기사 스타일이 아닙니다. 강원도 태생인...
    2006-12-24 21:50
  • [하니바람] 한겨레 변함없이 사랑해요
    지난 16일 대전역사 회의실에는 오랜만에 전국 주주·독자 대표자 13분이 모였습니다. 대부분 한겨레신문 창간 초기부터 왕성하게 활동하던 분들로 이제는 40~60대의 나이가 되었습니다. 서...
    2006-12-24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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