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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기자상 김희원·천희성씨
한국여기자협회(회장 신연숙)와 SBS문화재단(이사장 윤세영)이 공동주관하는 ‘올해의 여기자상’ 수상자에 한국일보 사회부 김희원 기자(취재부문)와 KBS 보도본부 국제팀 천희성 기자(기획부문)가 선정됐다. 김 기자는 황우석 전 서...
2006-12-26 21:10
[하니바람] 어! 청국장이 통기타를 만났네
청국장, 흑두부 그리고 된장삼겹살이 맛있는 집 다릿골. 대전에 사는 정미정(49), 정순영(49) 주주님들이 공동 경영하고 있는 식당입니다. 다릿골은 콩을 직접 물에 불리며 두부 만드는 준...
2006-12-24 21:54
[하니바람] 달리는 사랑방에 다양한 손님들 ‘대화꽃’ 활짝
개인택시 기사 이강윤 주주 “택시 기사도 모르는 길 있다고요.” 후리후리한 체격에 갸름한 얼굴선. 이강윤(50) 주주는 얼핏 보기에도 전혀 택시기사 스타일이 아닙니다. 강원도 태생인...
2006-12-24 21:50
[하니바람] 한겨레 변함없이 사랑해요
지난 16일 대전역사 회의실에는 오랜만에 전국 주주·독자 대표자 13분이 모였습니다. 대부분 한겨레신문 창간 초기부터 왕성하게 활동하던 분들로 이제는 40~60대의 나이가 되었습니다. 서...
2006-12-24 21:48
[하니바람] 약자 챙기는 ‘복싱데이’ 한국에도 있나요?
매년 12월이 되면 캐나다는 크리스마스의 향기로 술렁대기 시작합니다. 캐나다 최대의 도시이자 북미 5대 도시 중의 하나인 토론토는 소박하지만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정경을 볼 수가 있는데...
2006-12-24 21:47
[하니바람] 새콤달콤 배어나오는 제주의 맛
제주도는 언제 가도 제주만의 매력을 오롯이 보여주어 돌아올 때면 하루만 더 머물렀으면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지난 11월에도 4박5일간 제주를 여행했으면서도 돌아오기가 아쉬웠거든...
2006-12-24 21:44
[하니바람] 언제 어디서나 한겨레와 함께!
‘출퇴근 시간, 버스나 지하철 안에서 실시간으로 한겨레신문을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회사원인 김정엽(31) 독자님의 출근 시간. 버스 안에서 열어보는 휴대전화에는 요즘 독자들 ...
2006-12-24 21:43
[하니바람] 주관 뚜렷한 장기독자들이 큰 힘
스포트라이트=광화문 지국장 김태중 한겨레신문 광화문지국장 김태중(49)님은 잡티가 거의 없고 깨끗한 피부를 갖고 있어 실제 나이보다 6~7년은 젊어 보입니다. 새벽 3시에 출근하여 바...
2006-12-24 21:38
[하니바람] 사랑한다면 “더 잘해라” 따뜻한 충고를
“한겨레가 이럴 수 있습니까? 나는 주주 탈퇴할랍니다.” 지난 6일 오후 한겨레 주주센터에 한 중년 신사가 문을 열고 들어왔습니다. 한겨레 창간 때 은행문이 열리기를 기다렸다 설레는 맘으로 주식 200주를 샀다는 김영진(가명·58)...
2006-12-24 21:35
[하니바람] 2006 한겨레 10대 뉴스
한겨레 가족 여러분! 부동산값 폭등으로 온 나라가 들썩들썩하더니 어느덧 일주일이 지나면 새해입니다. 새해는 돼지해라고 하니 부자 되세요. 돈 많이 버는 부자가 아니라 이웃과 따뜻한 정...
2006-12-24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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