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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주·독자님의 ‘소통의 끈’ 놓지 않겠습니다
    [하니바람] 성장센터 한겨레 가족지인 의 모체는 1987년 10월10일 ‘새 신문 창간 준비 사무국’이 발행한 1호였습니다. 이때의 소식지는 신문이라기 보다는 창간 발의자들에게 창간 진...
    2006-11-27 13:29
  • 유기농도 억지로 먹으면 웰빙식이 아니죠
    [하니바람] 스포트라이트 _ 산업팀 소비자담당 윤영미 기자 지난 16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의 한 음식점에서 한겨레 소비자 담당 윤영미 기자와 유진희, 김태영 리포터와의 만남이 있었습...
    2006-11-27 13:26
  • 스스로 생각하는 학생 길러냅니다
    [하니바람] ‘김재인 철학교실’ 김재인 주주 서울 강남의 ‘대치동’은 지도 위보다는 구설 속에 터 잡고 있습니다. 구설 속 주소는 ‘대한민국 사교육 1번지’. 치맛바람이든 판탈롱 바람이든...
    2006-11-27 13:24
  • 우리만의 ‘차별성’ 한겨레와 문학동네 공통점이죠
    [하니바람] 문예지 ‘문학동네’ 강태형 주주 다양한 정부부족 아쉬움…손님끄는 ‘헤드라인’을 파주에는 억새보다 키가 큰 갈밭이 있었어요. 그는 또래 남자들보다 성큼 컸습니다. 바람에 ...
    2006-11-27 13:22
  • 독일의 지혜 “빈병 모아 부자되세요~”
    [하니바람] 홀씨통신 빈병팔아 부자된 사람의 얘기를 들어본 적이 있습니까? 없다면 기대해도 좋습니다. 조만간 독일에서 빈병팔아 부자된 사람의 얘기가 나올 수도 있으니까요. 사민당 ...
    2006-11-27 13:15
  • 팔딱팔딱 바다에 펼쳐진 ‘제주사랑’
    [하니바람] 펜션 운영하는 한겨레주주 이영권씨 “뭐든 남들보다 늦게 시작했어요. 군대갔다 와서 복학생이 돼서야 학내 집회도 나가봤고, 남들이 서울가서 터 잡고 있을때 고향 땅 제주에...
    2006-11-27 13:10
  • 정연주 사장 “KBS 독립성 지켜내겠다”
    정연주 KBS 사장은 27일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하면서 "모든 권력으로부터 KBS의 독립성을 지켜내겠다"라고 약속하며 향후 경영 방침 등에 대해 밝혔다. 정 사장은 이날 오전 취임식을 대신해 사내 방송을 통해 밝힌 취임사에서 "...
    2006-11-27 13:10
  • 서민 약 올리는 ‘돈 빌려 드립니다’
    [하니바람] 리포터 기고 대출 권하는 ‘친절한’ 사회 나라가 온통 아파트 값 때문에 떠들썩합니다. 신문 방송 할 것 없이 말할 수 있는 언론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정부를 공격합니다. ...
    2006-11-27 13:08
  • ‘굴뚝’ 헐고 통합뉴스룸 뉴미디어 ‘메신저’ 변신
    [하니바람] 다매체 시대 준비하는 한겨레 "신문사는 윤전기를 돌려 종이로 신문을 찍어내는 굴뚝산업인가요?" 인터넷이 보급되고 디지털 TV, 휴대폰, DMB 등 신종 미디어 장치가 등장하...
    2006-11-27 13:03
  • 꿈 영그는 ‘책놀이터’ 자꾸만 가고 싶어요
    [하니바람] 희망의 작은 도서관 놀랐습니다. 도서관이 어쩌면 이렇게 예쁠 수 있을까요. 더 가슴뛰는 일은 아름답게 꾸며진 도서관 하나가 농촌의 작은 학교 아이들에게 큰 꿈을, 교직원...
    2006-11-27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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